어제 생각치도 않았다가 항공권도 예약안한 상태에서 숙박 바우쳐만 구입했어요.

좋은 가격으로 어떤분이 파셔서요...디럭스블루패키지구요.

근데, 멜리아베노아가 올인클루시브형태의 호텔이잖아요.

네이버 검색을 해보니 괜찮을 듯 한데,

혹평으로 써져 있는 블로그도 한두개 있어서요..

그분은 리츠칼튼이나 콘래드급을 기대하고 가셨다가 완전 실망을 하신듯 한데,

물론 저는 그렇게 과할 정도의 기대는 당연 전혀 안하고 있거든요..

 한번도 가보지 않아 많이 궁금한데, 혹시 가보셨던분계심 좀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얼떨결에 가격이 넘 좋아 구입은 했는데요, 딴중브노아면 꾸따하구도 멀고, 올인클루시브니 점심, 저녁두
       꼭 이용해주고 수영장 풀바의 이용도 꼭 해줘야 하는데, 거기 머물먼서 다른데서 얼쩡거리며 놀꺼는 일단 마음
       접어야 겠네요..   
       항공권이나 다시 날짜 잡아넣고, 전체 일정 좀 잘 짜야겠어요. ..^^
      올인클루시브는 한번도 이용을 안해봐서 궁금만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