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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저리 뒤저도 전화번호 찾기가 힘드네요
전화번호 부탁드릴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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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예약하고 가는 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요...제 경험상...(제가 번화할 때 가기도 했었는데도요...) 다만 대만과 중국인 패키지팀원들이 많이 가는 것 같은데요...요 시간을 피해야 한다는 점이 위험하군요...단체가 오면 솔직히 손님 대접을 많이 못봤겠더라구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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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난 1월 말 저녁시간때 예약 안하고 갔었는데,, 사람이 좀 있긴 하지만 아에 자리가 없을정도는 아닌거 같던데... 뭐 예약하는게 제일 속편하겠죠... 나시짬부르 스페셜 맛나더군요... 근데 스페셜은 좀 양이 많더군요... 그래서,,, 국물 나오는거(이름은 모르겠으나 가장 favorite한게 뭐냐니깐, 하얀 소고기국 같은걸 주던데..) 하나 시키고 거기 나오는 밥을 그냥 같이 비비고, 국물은 그냥 먹고 했었어요...
맛있더군요.. -
점심에 가는건 예약 안해도 되겠군요
덧글 고마워요^ ^
아참 꾸따에 또 괜찮은 현지식 파는 식당 좀 추천해주시겠어요? -
그런곳을 예약까지 하고 가시려고요???
예전에는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안고급스럽고...안맛있고... 안저렴하고...
어째된게 길거리에 그 흔한 서양사람들은 하나도 안보이고 일본사람만 우글우글...
보름동안 발리에서 가본식당중... 왕비추 단연 일등입니다.
스미냑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윗글은 꾸따 마데스와룽 가보고 느낌점 적은거에요. -
스미냑 마데스 와룽도 마찬가지에요. 요즘 아예 버스로 단체가 들어가요.
그 옆에 파비오스도 마찬가지입니다.
발리에 일본 여행자 수가 아직도 대다수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현상입니다. -
헉...일본사람들이 우리나라엔 이제 거의 안 오고 전부 발리로 가나보군...
마데스 와룽 살짝 고민해 봐야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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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adeswarung.com/new8/main.a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