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여행이구요! 6박 8일일정입니다.
일정은 이렇습니다!
5월 19일 오후 5시 대한항공 비행기
밤에 도착해서 머큐어 꾸타 호텔 2박-> 꾸따 구경좀 할라구용^^

그리고 2박은 우붓 카자네에서 보냅니다!

나머지 2박이 고민입니다!
사실 인터컨 클럽룸에서 할까 했는데... 클럽서비스인 VVIP서비스인 입국대행 서비스가 체크인 당일이 아니면
불가능하다는 소리를 들어서... 그게 땡겼는뎅...ㅠㅠ
의외로 짐바란에서는 구경거리가 없는거 같아서요..
아님 스미냑쪽으 풀빌라 2박을 할까 하는데 풀빌라는 우붓에서 묵었기때문에.. 고민고민..
그럴거면 꾸따의 풀빌라 빌라드다운이라는데가 더 낫지 않을까 싶은데 꾸따는 첫번째 일정에 있고...
 스미냑이나 짐바란에 있어도 왠지 밖에 나올때는 꾸따로 나올거 같고...

어떻게 할까요?

그래도 신혼여행인데 인터컨의 클럽서비스를 받는게 나을까요? 마지막날 새벽 00시 40분 비행인데
래이트 체크아웃이 될까요? 짐 보관서비스도 될런지... 아... 머리가 지끈지끈입니다..ㅠㅠ
머리가 지끈지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