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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통한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8월 가족여행 계획중입니다 (어른 2, 초등 2)
-첫날 : 오후 5시경 우붓에 도착후 숙소 체크인(숙소는 “그린필드” 몽키포레스트 옆이라고 하더라구요), 저녁식사, 인근 구경후 숙소 도착
-둘째날 : 하루 일정을 우붓관광으로 비워놓음 (자유여행)
-셋째날 : 꾸따로 이동 (가이드와 함께 여행)
질문
1. 둘째날 가족끼리 가이드없이 자유롭게 우붓지역(우붓왕국, 마켓, 박물관 등)을 둘러 보려고 하는데 여러곳 아이들과 함께라 조금은 걱정이네요, 날씨가 더울것 같기도 하고요.....
가이드와 함께하는 구경이 나을지 아님 택시를 활용한 자유여행(나갈때는 숙소에서 교통 제공)으로 하는 것이 나을까요?
고민이네요....
2. 셋째날 일정 다음과 같이 계획중인데 가능한 거리인지요 ?
“우붓 출발 - 낀따마니 - 바두굴 - 울룬단누 - 따나롯 사원(석양) - 꾸따 숙소 도착”
도중에 계단식 논 등 볼거리좀 보고요....
3. 울루와트 사원 석양이 멋지다고 하던데,
누사두아지역에서 택시로 갈 경우 택시비용은 얼마나 될까요?
그곳서 저녁식사도 가능한가요 비용은요 ?
답변주시면 감사히 활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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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둘째날 가족끼리 가이드없이 자유롭게 우붓지역(우붓왕국, 마켓, 박물관 등)을 둘러 보려고 하는데 여러곳 아이들과 함께라 조금은 걱정이네요, 날씨가 더울것 같기도 하고요.....(나갈때는 숙소에서 교통 제공)
우붓은 가이드없이 자유롭게 다니시면 좋습니다.
시내를 다니면서, 더우면 에어컨 잇는 레스토랑 들어가서 쉬업 쉬엄 돌아 다니시면 됩니다.
숙소에서 최초 나가는 것을 제공한다면, 네카박물관으로 데려다 달라고 하시고,
그곳에서 부터 우붓 시내로 들어 오시면 길이 계속 내리막 입니다. (중요)
걸어 다니셔도 무리 없을 겁니다.
중간 중간 수퍼도 있고, 식당도 있고, 다리도 있고 하여 쉬업 쉬업 다니시면, 아이들도 무리없을겁니다.
우붓 시내로 오시면 시장과 왕궁등이 있고, 또 아래로 내려 오시면 몽키포레스트 있습니다.
2. 셋째날 일정 “우붓 출발 - 낀따마니 - 바두굴 - 울룬단누 - 따나롯 사원(석양) - 꾸따 숙소 도착”
기사딸린 차량이나 가이드 까지 추가 하여 투어 하시면 재미나게 다니실 겁니다.
3. 울루와트 사원 석양이 멋지다고 하던데,
누사두아지역에서 택시로 갈 경우 택시비용은 얼마나 될까요?
그곳서 저녁식사도 가능한가요 비용은요 ?
택시만은 왕복으로 2-3십만 루피아 들겁니다.
트랜스포트 하루(보통 40만루피아) 하셔서, 이곳 저곳 다니셔도 됩니다.
식사비용은 모르겟네요 ^^;;
좋은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
정말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다시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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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비용이랑 하루 8시간 가이드 쓰는 거랑 별 차이가 없는 걸로 알고 있어서요
저두 하루만 개인 가이드 예약하려고 한답니다..
울루와뚜 근처에 레스토랑 있어용
글고 우붓은 택시가 따로 없어서 뜨란스뽀뜨 차량만 이용 할 수 있어서 개인가이드 하심이 나으실 거에요~ 아이도 있으시니깐 더 그럴 것 같구요..그냥 참고하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