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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의 자랑 씨아롤한테 연락해봤습니당. (구글 번역 첨 써봤는뎅..영 엉성한네영)
투어 가이드를 예약하려고 햇더니 다른 님하고 이미 약속을 하셨다네영...
할튼 씨아롤 본인은 일단 시간이 안되고.. 스탭은 괜찮은데 8-4시까지를 원하시네여..
저흰 32개월 애기도 있고 아침을 여유있게 먹고 12시부터 8시까지를 원하는데..곤란하신거 같습니다..
혹시 저녁때는 가이드님들이 일하는걸 싫어라 하시나여? 또는 차지가 추가로 더 발생하나여?
씨아롤님이 계속 8-4시를 말씀하시는데...
혹시 정 안되면 누사두아에서 우붓갈때, 올때만 픽업해달라 하면 시간에 상관없이 약정금액을 드리면 되나여?
제 생각은 최악의 경우 우붓에 태워다주고... 저녁때 다시 누사두아 태워다 주고..가능한가여?
투어 가이드를 예약하려고 햇더니 다른 님하고 이미 약속을 하셨다네영...
할튼 씨아롤 본인은 일단 시간이 안되고.. 스탭은 괜찮은데 8-4시까지를 원하시네여..
저흰 32개월 애기도 있고 아침을 여유있게 먹고 12시부터 8시까지를 원하는데..곤란하신거 같습니다..
혹시 저녁때는 가이드님들이 일하는걸 싫어라 하시나여? 또는 차지가 추가로 더 발생하나여?
씨아롤님이 계속 8-4시를 말씀하시는데...
혹시 정 안되면 누사두아에서 우붓갈때, 올때만 픽업해달라 하면 시간에 상관없이 약정금액을 드리면 되나여?
제 생각은 최악의 경우 우붓에 태워다주고... 저녁때 다시 누사두아 태워다 주고..가능한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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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8-4라는게 8시간짜리 (종일), 4시간짜리 (반나절)을 말하는건 아닌가 하는 의문이... 저도 11시부터 시작하기도 했는데요. Nalseng님 말씀처럼 시아룰씨 우리말 잘 하시더라구요. 전화해 보세요. (근데 전화요금이 만만찮기는 하죠 ^^) 그리고, 시아룰씨는 영어, 한국말 다 잘하지만, 스탭들은 안그럴지도 모릅니다. 적어도 마데씨는 한국말은 못하는 것 같고, 영어는 의사소통이 되는 정도. 참고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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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중순에 씨아룰씨 우붓 데이투어 예약했거든요.
저희두 6살 3살 애들이 있어서 좀 느긋하게 10시 출발로 계획 잡았어요. 게다가 마지막 날은 오후 5시경부터 반나절 투어 예약도 되어 있답니다.(끝나는 시간이 거의 10시경) 이렇게 저희가 편한 시간으로 확정해준것으로 미루어보아, 저녁시간 근무가 어려운 것 같지는 않아보입니다. 재차 확인해보세요. 저도 영문 이메일로 연락했는데요, 씨아룰씨 영어소통 원활한걸보니 언어문제로 인한 것도 아닌 것 같구요... -
윗분처럼 5시부터 반나절 투어가 있거나 공항 픽업이 잡혀있는게 아닐까 싶네요. 저희는 오후2시부터 밤10시까지 투어일정 잡아놨는데 어렵다는 말 없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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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모레 출발하는데 저두 가이드 예약 안했는데 걱정이네요.. 그냥 택시 네고해서 다녀야 될라나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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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씨아롤씨랑 10월에 짐바란-우붓 트랜스퍼만 예약했는데, 20불이라고 하더라구요
참고로 트랜스퍼 20불, half day 투어 30불(4시간), 하루 투어(8시간) 40불이라고 했어요. ^^ -
전 8월달에 시간은 얘기도 안하고... 날짜만 이틀 잡아놨어요
시간은 묻지 않고... 가격일 45불로 올랐다.. 미안하다... 모 이얘기만 하던데요??
낼모레 가신다는분도 좀 알려진 가이드전화번호 몇개 적어가서 현지에서 전화해보세요.
다시 만날일 없는 택시기사들... 아무래도 불편하고 믿음이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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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전화통화해서 물어보는게 가장 편하고 확실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