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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발리서프에서 인정할만한 식당좀 골라주세요.
참고로 허니문 이랍니다~ㅋㅋ
1. 카이마 vs 붐부발리
2. 누리스와룽 vs 쓰리몽키스 vs 노매드
3. 후 vs 마졸리
이상입니다.
결정 부탁드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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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딴중삐낭과 MUARA KOBE가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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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쓰리몽키스 가격이 저렴하지 않았어요~
누리스와롱 ~~추천요 -
후나 마졸리 보다는.... 허니문이니.. 라루치올라 추천해드리고
조금 저렴하려면.. 트리토리아나 울티모 추천..
우붓에서는 당연 누리스와룽.. 노매드도 좋아요.. 쓰리몽키스는 둘보다 메리트 조금 떨어짐..
끝으로 카이마랑 붐부발리.. 스미냑 근처라면.. 마데스와룽 추천이요..
아님 윗분이 말씀하신 루머스도 괴안코여 -
쓰리몽키스 맛있었구요.가격은 비쌌어요.
노매드도 맛있고 분위기 좋아요 -
마졸리, 후 그리고 후 앞에 리빙룸 먹어봤는데요,,
후가 가장 비싸고 만족도도 떨어졌습니다.
분위기는 가장좋긴한데 직원들도 서비스 별루구요,, 가격대비 맛도 그저..
파인다이닝 하루 드실거면,, 저는 리빙룸이 가장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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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는 제가 먹어본 유럽의 어느 식당 못지 않은 가격대비 정말정말
맛났던 곳이구,,,
엠바고 옆에 수제 햄버거 가게도 잊혀지지 않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