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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통한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발리환율을 이해하기 힘든부분이있어서여...보통 십만루피아(100000)를 가장보편적으로 들고다니는데.
이돈의 가치가 한국돈으로 만이천이백원(12200)정도 하는걸로 오늘환율로 나오네여. 그러면 발리 현지대비 물가가치로는
한국보다 큰돈이라 생각드는데.여러모로 봤을때 관광대비로 환율치면 한국만원보다 비싼돈인가여?
그리고 얼마전까지 어떤 책보니깐 발리돈에 그냥 영빼고 환율해도된다하든데. 그런시대가 또올수있을까여?
이돈의 가치가 한국돈으로 만이천이백원(12200)정도 하는걸로 오늘환율로 나오네여. 그러면 발리 현지대비 물가가치로는
한국보다 큰돈이라 생각드는데.여러모로 봤을때 관광대비로 환율치면 한국만원보다 비싼돈인가여?
그리고 얼마전까지 어떤 책보니깐 발리돈에 그냥 영빼고 환율해도된다하든데. 그런시대가 또올수있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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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대체적으로 한국보다 물가가 싼편이기 때문에 실질가치는
인니가 더 높은 편입니다
그렇지만 때때로 한국 물가와 크게 차이 나지 않는 품목?들도 있구요
보통 루피아 대 원화는 1/7~8정도 보는편인데 1/10이 었던적은 상당히 오래전
이라고 말할수있을듯싶네요.
루피아 대 원화의 변동폭은 크지 않은 반면에 인니내 물가는 꾸준히 오르고
있는 추세라 점점 예전만 못한 원화가치가 되고 있는 상황인거 같습니다
인니 처음 가시게 되면 그냥 만루피아는 한국돈 만원과 같다 라고 생각하시고
쓰시는게 후일 카드 고지서 압박에서 피하시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