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서프를 잘 찾아보시면 원하시는 모든 답변이 있습니다. 누가 정리하여 드리는 분이 없다면 시간투자를 하셔야 할듯 하네요^^
1. 달러로 바꿔가는게 환율이 올랐어도 더이익이 맞는건가요?
그리구 계산이 잘안되서그러는데 100달러를 바꾸면 몇루피아가되는건가요?ㅠㅠ
=>현지 환전이 좋을것 같아요

2. 로밍해가면 핸드폰요금이 너무 많이나올꺼같아서 핸드폰을 구입하려고하는데 돈이아까울까요? 가격차이는 크게 없는거같던데 산다고하면 어디서사는게 좋을까요?
=>인천공항에서 전화기 빌려주는 업체가 있습니다. 현지가서 충전하여 사요하면 됩니다.(인터넷검색으로 어비스폰을 검색하여 보세요)

3. 인천공항 면세점 현지면세점 기내면세점중에 어디가 제일 저렴할까요?
=>인천공항이 가장 저렴하고 물건도 다양하다고 판단됩니다. 단 발리 입국시 규제 사항을 잘 살펴보세요 특히 담배, 화장품, 양주에 대하여 규제가 심합니다.)

어비스폰은 저도 알아봤는데 3만원정도하는데 현지에서는 4만얼마면 살수있더라구요~ 3밴드폰을사서 미국에갈때도 사용할까해서 여쭤봤습니다 ^^ 역시 현지에서 달러로 환전하는게 유리하군요~친구에게 말해줘야겠어요 ㅋㅋ 빠득빠득우겼는데ㅋㅋ답변감사합니다 ^^

1. 달러로 가져가셔서 다시 재환전하시는게 더 유리합니다. 2월초 환율이 1390-1400원할때 발리에서는100달러 내고 1,140,000루피아를 받았었는데...인천공항내 환전소에서는 100달러를 주니 990,000루피아를 줬습니다.

3. 2월초 환율이 1390-1400원대 일때...물론 인터넷 면세점에서는 보다 낮은 1360원대로 계산이 되었는데 기내 면세에서는 1300원이 안되는 환율로 계산이 되었습니다. 환율면에서는 기내 면세점이 완전 유리했지만.기내 면세에서 판매되는 상품은 제한되어 있다는 점이 단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