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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쩌다 보니 5월8일날 패키지 상품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할머니.저.와잎.아기 4명이서 가루다로 오전 출발합니다.
1,2,4,날은 일정대로 하면 될거 같구요 3번째날 자유일정을
숙소는 오아시스라고 하던데요 9시-2시정도 픽업와서 레프팅하고(김영배사장님이 하시는곳)
아이랑 할머니도 위험부담없이 탈수 있다고 해서요...점심 밥먹고 꾸타쪽에 내려서 쇼핑 하다가
짐바란5시경가서 먹고 근처의 마사지샾에서 마사지좀 받고 숙소로 돌아갈라고 합니다.
이정도 일정 소화가 가능할겠죠? 거리 감이 잘 안와서 잘모르겠네요
짐바란근처의 마사지집좀 소개해주세요 깔끔하면서 잘하느곳으로..
teba카페나 마데 카페 꾸따쪽에서 찾아 갈라면 어떻게 가는게 좋을까요 택시타고 어디를 가자고 하면 될까요?
그나저나 와잎이나 저나 영어한마디 힘든데 걱정도 압서고 하네요..
좀더 일찍 발리서프를 알았으면 자유여행도 좋았을꺼란 생각이 드네요..
할머니.저.와잎.아기 4명이서 가루다로 오전 출발합니다.
1,2,4,날은 일정대로 하면 될거 같구요 3번째날 자유일정을
숙소는 오아시스라고 하던데요 9시-2시정도 픽업와서 레프팅하고(김영배사장님이 하시는곳)
아이랑 할머니도 위험부담없이 탈수 있다고 해서요...점심 밥먹고 꾸타쪽에 내려서 쇼핑 하다가
짐바란5시경가서 먹고 근처의 마사지샾에서 마사지좀 받고 숙소로 돌아갈라고 합니다.
이정도 일정 소화가 가능할겠죠? 거리 감이 잘 안와서 잘모르겠네요
짐바란근처의 마사지집좀 소개해주세요 깔끔하면서 잘하느곳으로..
teba카페나 마데 카페 꾸따쪽에서 찾아 갈라면 어떻게 가는게 좋을까요 택시타고 어디를 가자고 하면 될까요?
그나저나 와잎이나 저나 영어한마디 힘든데 걱정도 압서고 하네요..
좀더 일찍 발리서프를 알았으면 자유여행도 좋았을꺼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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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에 오아시스가 많은데 꾸따오아시스에서 머무르시는 건가요?
일정은 가능하십니다. 그런데 쇼핑을 어느정도 하실지 모르겠네요.
2시에 꾸따에 도착해서 쇼핑하신다고 해도 3시간정도 쇼핑이겠네요.
5시까지 짐바란 가셔서 식사시간 넉넉잡아 2시간잡고, 마사지샵을 정말 많습니다.
꾸따오아시스에서 머무르신다면 식사하시고 숙소주변에서 마사지 받으시는것도 괜챦겠어요.
마데까페는 비추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어요.
Teba cafe : JL, Four seasons resort, Muaya Beach, Jimbaran, Kuta, bali
Phone : 0361-703156, 708676
택시타시고 짐바란씨푸드<--라고만 하셔도 갑니다.
영어 못한다고해서 고민하실거 없습니다. 물론 잘한다면 편하기야 하겠지만, 관광객을 상대로 일을 해야하는건 현지인들이니 어떻게해서든 도와주려고 할것입니다. 물론 그중의 사기꾼들도 있을테니 조심하시구요. 그전에 미리 activity정도는 숙지해가시는게 좋겠죠...즐거운 가족여행되세요^^ -
김사장님이 운영하시는 레프팅은 계단 많은데 아닌것 같더라구요...
저도 몇번 예약하려고 했다가 일정 안맞아서 못갔는데
가신 분이 계단 많은데 아니라더라구요... 이곳 발리섶 후기에도 나와있더라구요. -
아마도... 패키지로 가시는 오아시스는... 누사두아쪽일것 같네요...
짐바란까지 그리 멀지 않지만 러시아워로 제법 막히는 구간이니 참고하세요.
짐바란 시푸드 가자고 하면 기사 맘대로 갈 소지가 있으니 미리 정하고 가세요.
누사두아쪽엔 저렴한 마사지 샵도 거의 없으니 꾸따 나오실때 받으시구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 어버이날 효도 하시네요 ^^ -
댓글 달아 주신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 누사두아쪽으로 알고 있구요 ^^
김사장님이 하시는곳은 계단이 없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쪽으로
생각하는거구.. 택시타고 짐바란 teba하면 알까요?
^^ 어쩌다 일정이 어버이날이 된거고 가서 잘되면 효도고 못찾고 혜메면 고생좀
해서 욕만 먹을듯 .. 어머니 매년 항상 패키지로만 다니셔서 벌써 한소리 하시네요
그냥 패키지로 다니자고... 설득은 되었는데 잘 디야 할텐데..
짐바란쪽 마사지샾 추천좀 부탁드려요 -
짐바란쪽에 마사지샵이라고는 호텔 마사지밖에 못 봤습니다... 가격도 상당하죠;;
왠만하면 꾸따에서 받고 오셔서 식사 하세요..
식사 하고 다시 꾸따가서 마사지 받고 누사두아쪽 가시는게 금액적으로는 훨 유리할듯 싶습니다... -
이번에 테바카페를 다녀왔어요..
작년엔 마데에서 먹었는데, 어차피 셋트메뉴(45만루피정도)하나 시켰는데
비슷한듯 합니다.
다만 깡꿍뜨라시는 테바께 더 맛있었어요..!! 확실히요!!!
전 흥정하는거에 자신 없구 귀찮아서 그냥 세트로 시켰거든요..
부모님과 여동생 조카 2명(아이들)과 갔었는데
다들 배도 별로 안고프고해서 이 세트하나와 생과일쥬스만 한잔씩 시켰습니다.
배부르게 먹진 않았는데, 일몰 즐기며, 아이들은 바닷가에서 모래놀이 즐기면서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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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프팅 자체는 큰 무리가 없으나 계단이 문제예요.
할머니와 아기가 있으시다 하니 고생좀 하시겠네요...
특히 심장 안 좋으신 분들은 올라올 때 조심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