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전에 FAQ(자주하는 질문)과 게시판 검색 기능을 활용하세요.
댓글을 통한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한국어 가능한 가이드 차량 렌트해주는 싸이트가 있던데요;;;
출발(호텔) → 따나롯 해상사원 → 게외까 파크 → 드림랜드 비치 → 울루와뚜 → 짐바란 썬셋
출발(호텔)→따나롯사원 → 따만아윤사원 → 우붓(원숭이 숲) → 네까 미술관 → 우붓시장 → 호텔
이런 식으로 여러 코스가 있더라구요 가격은 50불 55불 뭐 이런것 같구요
가이드 안쓰고 그냥 직접 택시 타고 다니는게 괜찮은지 아님 이가격에 이정도면 괜찮은건지 잘 모르겠네여
택시잡기도 힘들다하고 이왕이면 한국어 하시니깐 좀 편할 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어디어디 구경하는게 좋을까요
우붓거리도 걸어보고 싶고 울루와뚜도 꼭 가보고 싶고...
혹 추천해주실 명소가 있으신지,,,,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다녀와서 후기 올려 저도 많은 도움 드릴께요 꼭
-
여러군데 다니시려면 교통비 부담도 크거던요~
제가 택시기사와 네고 해보니 보통 8시간에 40불이예요.
그러니, 한국어 되는 전용기사가 딸린 차로 예약하는게 좋겠지요~
저는 요번에 시아룰과 투어했어요.
만족입니다. 원하심 메일주소 알려드릴꼐요~ -
후기 보시면 아시겠지만.. 가이드로 순이, 로버트, 다르마완 등등 한국어 하는 가이드들이 있습니다. 보통 8시간 40불정도인데,, 사실 하루 40불이 더 정확할것 같네요.
시간이 조금 오버되어도 가격차이는 없으니까요.
어떤 사이트에서 50~55불인지는 모르겠으나, 차액만큼 중간마진이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직접전화, 메일등으로 예약하시면 됩니다. 한국어 하니까 언어문제는 없을것이고,
여행루트는 어디든지 모두 가능합니다. 가자면 갑니다. 위 사이트에 코스가 있다고 했는데, 임의로 사이트에서 만든것 같군요.
참고로, 차량렌트만 하신다면, 택시를 추천하는데요.
직접렌트해서 운전하는건 비추천입니다. 길이 잘되어있지도 않고, 시내주행은 꽤나힘들겁니다. 표지판이 잘되어있는것도 아니라서, 길 잘못들어서 한두시간 헤매다 보면 짜증나고 시간버리고,,
택시나 길거리에 라이센스를 가진 봉고차를 보실수 있는데, 그 사람들과 네고하시면 됩니다. 보통 20~25불, 많아야 30불이면 가능합니다. 물론 영어를 쓰는데, 가고 싶은곳 이야기 하면 다 데려다 주니, 고급영어는 필요 없습니다.
'i wanna go to 따나롯' 정도? -
8월6일하고 8일하고 가이드 이용할랬더니~다 풀북이네요..ㅠㅠ
16명이라고 했더니....릴리는...8시간에 150불이라고 하네요...
애들이 많아서 봉고 2대면 될듯 싶은데....
인원이 많아서 예약을 하고 가야하는데
여유있는 가이드는 없을까요?? -
제 경우는 25인승 버스로 4일투어에 $440 예약했어요.
그러니까 하루에 $110 이죠?
물론 새벽에 공항픽업 포함으로요. 한국어 가이드도 포함이구요.
×
검색 기능은 로그인 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발리서프 검색해보니 보통 8시간에 $40 정도 하는거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