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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통한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보통 우붓 등까지의 1일 투어는 40불 내외를 받으시는 거같던데 로비나는 거리가 좀 멀어서요.
혹시 추가 비용이 있을까요? 실제 꾸따에서 로비나까지 가이드 차로 움직여 보신분, 얼마 지불하셨나요?
혹시 추가 비용이 있을까요? 실제 꾸따에서 로비나까지 가이드 차로 움직여 보신분, 얼마 지불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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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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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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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따에서 -> 메데위 -> 느가라 -> 길리마눅-> 믄장안 -> 로비나 코스로 움직였어요. 우붓쪽으로 가로질러 가면 가깝긴 하지만 저는 발리의 서쪽도 둘러보고 싶어서 가는 여정을 데이 투어로 가이드와 미리 메일을 주고 받으며 상의해서 갔었구요. 시간외로 많이 추가되었지만(2~3시간) 기본으로 얘기했던 만큼만 달라 하더군요.
마음 씀씀이가 너무 고마워서 그냥 기본 가이드비에 알아서 팁을 드렸어요.
물론 돌아올때도 또 부탁을 했었구요. 돌아올 때는 우붓으로 왔습니다.
정해진 금액이 따로 있는건 아니니 미리 가이드 컨택하셔서 상의하시면 될 거예요. -
그렇군요.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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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45~50불은 8시간 정도하고요 1시간 추가는 5불씩 정도 계산해서 게산하면 됩니다 계약하기 전에 렌트/드라이버/파킹 차지/페트롤(가솔린) 이 모두 포함한 가격인지 반드시 출발전 확인하시고 다짐 받으시고 계산은 마지막 헤어질때 주시는게 좋을 거 같구요 여행이 만족스러웠다면 하루에 10불 정도의 팁을 주시면 아주 좋아하겠죠( 45불에 기름값 따로 하시거나 그냥 모두 포함해서 60불로 해도 됩니다)
개인 가이드이니까 조금 힘든 일정이였지만 마음은 편하더라구요 전 꾸따~따나롯~타마아윤~우붓~부드굴로콜 시장~부드굴~로비나는 밤에 도착하는 걸로 일정잡았습니다 어차피 로비나에서는 저녁에 도착해도 할게 없는 지역이라 조금 늦게 도착하고 그 다음날 바로 스노쿨링 투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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