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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발리에 도착하는데, 한국에서는 달러로만 환전하고, 현지에서 루피아로 환전하는게 더 좋다고들 하셔서요~
그런데 새벽에도 공항환전소 문여는지 궁금해서요..
또 공항세 30만루피는 공항환전소에서 환전한 후에 내게되나요?
달러밖에 없는 상황에서 내게되면 어쩌나 해서요~
아시는분 답변부탁드려요^^
그런데 새벽에도 공항환전소 문여는지 궁금해서요..
또 공항세 30만루피는 공항환전소에서 환전한 후에 내게되나요?
달러밖에 없는 상황에서 내게되면 어쩌나 해서요~
아시는분 답변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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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도착하셔서 비자피는 달러로 내시고, 여행끝나고 마지막 날 발리 공항에서 공항세는 루피아로 지불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일정중에 미리 300.000 Rp (2인)챙겨놓으면 편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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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지난주에 밤 12시 도착하고 나와서 공항환전소 문연거 봤구요. 사람들 기다리는 곳으로 가기 전에 3-4군데가 문열고 있었습니다.
그때 공항 환전 비율이 9600 정도 했구요. 꾸따 거리에서 안전한 환전소의 환전비율은 9800대였습니다. 호텔 환전비율이 7000원대라 경악해서.. 차라리 공항환전소가 훨신낫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
아.. 그리고 입국비자가 7일 미만은 10달러이고 출국세는 15만루피 아닌가요? 30만루피는 출국세 2인분 말씀하신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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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출국세 15만루피 두명꺼 말씀드린거예요~ ^^ 새벽에도 환전소는 한다고 하시니, 도착해서 택시비랑 조금만 루피로 먼저 환전해야겠네요~ 답변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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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출국세는 여행 마지막 날이군요~~ 전 입국때인줄알았어요~ ㅋ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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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서는 꼭꼭 눈에 불을키고 확인하겠습니다.
으~~ 긴장될것같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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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보니깐 하고있긴 하더라구요
하지만 여러군데가 생겨나서 어디로 가야할지
달러있으시면 일단 그것으로 숙소까지 지불하시고,ATM기계가 많으니 그걸이용하시는게 더 편리한것 같아요
단 거리 환전소를 이용하실땐 꼭 한장한장 확인하셔야 합니다
저도 눈속임 당할뻔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