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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통한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11월 21일 5박 7일 신행 준비중입니다
비행기 도착시간이 새벽 2시경이라 우붓 탕카유타까지 가기 뭐해서
공항에서 가까운 호텔에서 저렴하게 여장을 풀고 낮에 이동하려 하는데
공항 주변 호텔 추천 부탁합니다. 픽업 되면 좋구요.. 안되어도 잠깐 쉬기에 좋을만한 곳이면 됩니다^^
다녀오신 분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꾸벅~^^
비행기 도착시간이 새벽 2시경이라 우붓 탕카유타까지 가기 뭐해서
공항에서 가까운 호텔에서 저렴하게 여장을 풀고 낮에 이동하려 하는데
공항 주변 호텔 추천 부탁합니다. 픽업 되면 좋구요.. 안되어도 잠깐 쉬기에 좋을만한 곳이면 됩니다^^
다녀오신 분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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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르가호텔 픽업가능했습니다.....3만 몇천 루피였습니다.
침대가 쬐금 물렁합니다....^^ -
공항에서 5분 거리 "하리스 투반"이요..(하리스 꾸따 말구요)
숙박하면 무료 픽업 서비스 가능합니다.(예약시 요청필요)
1박에 46만 8천 루피(택스포함/인터넷 예약시)구 깔끔합니다..
인터넷 예약하시면 되구요 사이트는 www.harris-tuban-bali.com 입니다.
즐건 신행되세요..저도 그때쯤 리허니문 갑니다..ㅎㅎㅎ -
저도 자정에 도착하는데 공항에서 가까운 호텔과 픽업도 해주는 호텔 찾아보았답니다. 발리섶 지도에서 공항 가까운 호텔 몇 군데 contact 했는데, 모두 만실이었고,캐서린님께서도 추천하신 Harris Hotel Tuban Bali에 예약의뢰했더니 다행이 룸이 남아있더군요. 공항무료픽업/샌딩도 해준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9월 30일까지 특별가(46만 8천 루피)이니 예약 시 참고하시고, 꾸따까지 무료셔틀버스도 운행되고, 3시까지 체크아웃 연장가능하다네요.
내일 출발하는 데 모처럼만의 엄무니와 함께 발리 여행이 기대가 됩니다.
모두 안전 여행 되세요! ;)
Harris Hotel Tuban-Bali
Validity: 1st July 2009 - 30th September 2009
- deal description
Rp. 468,000 per room / night
Simple Deal price is Nett / room only, per night (excluding breakfast).
Breakfast at Rp. 60,000 Nett / person.
High season surcharge period:
- 1 - 31 July at Rp. 100.000 Nett
- 18 - 23 Sept at Rp. 200.000 Nett
All rate are per room per night.
Package inclusive of:
- Accommodation in Harris Room
- Maximum of 2 children under 12 years old, sharing parents' room and using existing bedding can be accomodated on a complimentary basis
- Welcome drink upon arrival
- Return transfer from/to airport
- Free shuttle to Kuta Square
- Late check out till 15.00 hrs based on availability
- 21% government tax and service charge
- commissionable to bona fide travel agents -
저 지난주에 발리 다녀왔어요. 자정에 도착해서 Harris Hotel Tuban에 묵었는데요. 위의 Package 내용과 조금 달랐어요. 알려드릴께요.
일단 가격은 468,000루피아(Tax 포함) 맞는데,
꾸따까지 셔틀버스 없어요. 흙. 그리고 Late Check out 도 3시까지 안되요. 1시까지 가능하다고 해서 꾸따시내에서 쇼핑 후, 1시까지 맞춰 서둘러 왔어요. 저 Package가 Harris Hotel Kuta에 적용되는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참고하세요.
호텔 자체로는 깨끗하고 괜찮아요. 아침 조식도 첨엔 뭐 그냥 그렇구나 싶었는데, 가짓수도 적지 않고, 음식 하나 하나가 맛이 좋더라구요. 생각보다 조식이 맛있어서 기뻤어요. 호호. 꾸따시내까지 안막히니 10분 안걸렸고. 블루버드 미터 택시로 1만 루피아(해리스 호텔 투반 → 꾸따 마타하리 백화점) 정도 나왔어요. 근데 막힐 때는 20분이상 걸렸고, 요금도 2만 루피아 정도(마타하리 백화점 → 해리스 호텔 투반) 나오더만요. - -" 아저씨가 삥삥 돌아간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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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부틱은 호텔 시설은 그리 좋진 않구요. 공항 이송 서비스가 된다고 하여 저는 공항가는 길에 묵어서 공항 드롭 받았습니다. 공항 픽업도 될것같은데 확실히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