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은 검색하면 나오구요
명품브랜드 거리에 있는거 짭이구요 ㅡ.ㅡ;
현지가이드는 이동거리가 먼곳관광할때 빼곤 필요없어요~

< 울루와뚜 >

입장료가 Rp 3,000 이었던 것아요,
도착하면 반바지/스커트 차림일 경우, 민숭한 다리를 덮는 천을 둘러줍니다.
나름 예뻐요..^^

께짝댄스가 오후 6시 시작이니 차근히 울루와뚜의 곳곳에 사람을 째리고 있는 원숭이놈들의 만행(?)을 보시고, 절벽 사원을 천천히 보시려면 4시정도에 가셔서 천천히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혹시라도, 원숭이놈들이 썬그라스, 모자를 낚아채갔을 때 찾아오려면 시간걸리니 조금 여유있게... (외부에 걸치는 것들 조심하세요. 눈깜짝 할 사이입니다..)

아무튼, 울루와뚜에서의 one-stop service를 즐기시는데 Rp 83,000 입니다.(입장료 포함)
아 참.. 원숭이놈들 한테 뭔가를 빼앗겼을 때 찾아오는 비용 Rp 10,000 도 필요해요.

그리고, 누사 렘봉안 섬은
보통 '와카크루즈'를 통해 오전에 가서 오후 해질녘에 돌아오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보통 사전 예약하고 갑니다.

수중 일회용 카메라는 잘 모르겠고, 명품 브랜드 곳곳에 많이 보여요. 다만, 진위여부는 여러 의견이 있습니다만, 진퉁을 보실 수 있는 안목이 충분하시면 둘러볼만 하실 겁니다..

렘봉안섬으로 들어가는건 다양한 상품이 있어요.
길에 널린게 투어상품 파는곳이에요.
가서 예약하셔도 된답니다.
브로셔 가격보다 한 20~30%는 디스카운트가능한 듯.ㅎㅎ

현지가이드가 필요한 이유 : 대중교통이 없어서

사랑해요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