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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여자 둘이서 발리를 처음가게 되었는데요..
2틀은 자유일정인데...
발리 도착 픽업이랑...
마지막날 우붓관광+왕궁+재래시장 및 우붓 시내관광, 네카미술관+전통지압맛사지+맛집+공항세포함
이러케 해서...150불에 예약을 했는데요...적절한 금액인건지..
아님 그냥 마지막날도 우붓관광을 포기하고 그냥 꾸따지역에서 알아서 먹고.놀고.맛사지 받고 하는게
나을까요~~???
짐을 공항에 맡기고 다시 나오고 하는 택시비나 시간 제대로 써야 한다는 압박감은 있겠지만..
그래도 비용은 훨씬 저렴하게 쓰지 아느까 싶어서요~~!!!
이번에 여자 둘이서 발리를 처음가게 되었는데요..
2틀은 자유일정인데...
발리 도착 픽업이랑...
마지막날 우붓관광+왕궁+재래시장 및 우붓 시내관광, 네카미술관+전통지압맛사지+맛집+공항세포함
이러케 해서...150불에 예약을 했는데요...적절한 금액인건지..
아님 그냥 마지막날도 우붓관광을 포기하고 그냥 꾸따지역에서 알아서 먹고.놀고.맛사지 받고 하는게
나을까요~~???
짐을 공항에 맡기고 다시 나오고 하는 택시비나 시간 제대로 써야 한다는 압박감은 있겠지만..
그래도 비용은 훨씬 저렴하게 쓰지 아느까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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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픽업 보통 10~15불
공항세 두분 300.000루피 약 35불정도.
보통 우붓 하루투어 40-45불
게다가 맛사지 두분이면 적어도 40~50불은 될테니.
괜찮게 하셨어요- ^^
물론, 저 같음 더 깍았겠지만..ㅎㅎ
즐건 여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