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 아저씨가 자기 광고 좀 해달라고 부탁해서 올립니다. :-)
꾸따 비치 가시면 활하고 입으로 독침(?)부는 것을 들고 다니면서 팝니다.
대략 가격은 개당 4~5만 rp (한화로 6,000원 정도겠죠) 면 됩니다.
보통 처음에는 가격을 황당하게 10만에서 20만rp 도 부릅니다만 이미 말씀 드린
가격 정도 주시면 됩니다. 뭐 더 깍는 것은 개인기고...
사실 제가 사면 무지 싼데 (도대체 얼마일까요?) 이 아저씨도 남는 것은 있어야 되니까.. :-)

아... 그리고 목각품 파는 아저씨도 있는데 사지 마세요. 무지 비쌉니다.
사지 말라고 제가 그랬다고 그러면 안됩니다. 저 꾸따 못가요. :-(
목각품은 꾸따 보다는 수까와티 시장이나 낀따마니 산으로 올라가는 길목에
있는 상점들이 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