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리 쇼핑몰 (센트로)는 잘란 까르띠까에 얼마전에 문을 연 대형 쇼핑몰입니다.
위치는 디스커버리 호텔 바로 옆으로 꾸따 스퀘어에서 5분 거리입니다.
위치 - 투반 지도 기타 3번
무엇 보다도 건물이 해변에 붙어 있어서 바다가 시원하게 보이는 오션뷰(?)를 자랑합니다.
푸켓의 센트럴 쇼핑 센터와 비교하면 좀 작은 규모 이지만 그래도 꾸따 근처에서
가장 큰 규모의 쇼핑몰 입니다.
지하는 주차장과 슈퍼 마켓, 레스토랑등이 있고 1층에는 게스, 퀵실버등과 같은 의류 매장및
KFC, 스타벅스, 피자헛등이 있으며 2층은 의류와 화장품, 보석류, 서적 그리고 3층에는
전자 제품, 푸드 코트, 오락실등이 있습니다.
위치는 디스커버리 호텔 바로 옆으로 꾸따 스퀘어에서 5분 거리입니다.
위치 - 투반 지도 기타 3번
무엇 보다도 건물이 해변에 붙어 있어서 바다가 시원하게 보이는 오션뷰(?)를 자랑합니다.
푸켓의 센트럴 쇼핑 센터와 비교하면 좀 작은 규모 이지만 그래도 꾸따 근처에서
가장 큰 규모의 쇼핑몰 입니다.
지하는 주차장과 슈퍼 마켓, 레스토랑등이 있고 1층에는 게스, 퀵실버등과 같은 의류 매장및
KFC, 스타벅스, 피자헛등이 있으며 2층은 의류와 화장품, 보석류, 서적 그리고 3층에는
전자 제품, 푸드 코트, 오락실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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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불고기 얌념이 있길래 하나 사오긴 했는데 다른 것은 못 본것 같습니다. ^^ -
오션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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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틱사기 좋은곳 알려주시면 감사하겠네요
핫팬츠등 필요한데 이곳 가격은 어떤가요? -
Ｓａｇａｓ라고, 이안에 되게 멋진 바틱집이 있어요..일층에...근데 쫌 비싸죠...
티슈케이스 하나에 만원했었는데, 너무 이뻐서 샀어요..강추.. -
쇼핑하시다 다리아플때..2층의 셀시어스 카페 추천합니다. 저녁에 선셋보면서 칵테일을 즐기셔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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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슈퍼에 왠만한 한국 라면은 다 있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저두 이번에 갈때는 한국에서 들고가지않고 가서 사먹어볼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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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따에서 해변길로 센트로 가시면 빨라요.도로로 가는거 보다 한 10분 정도?
지하슈퍼에 커피코너 꾸따에서 젤 쌉니다.질도 좋고.친구들이랑 저랑 커피,차
60봉지 사니까 다 쳐 다 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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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있는 프라다가게는 정품이 아니라는는말을 디스커버리호텔 한국인직원에게서
들었고 가격에 거품이 많다고 하네요 -
길거리 같은 제품보다 조금씩 비싸게 팔지만 몰이 하도 깨끗하고 정리되어 있어서 사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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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 쇼핑몰이 오픈한지 1년이 되었다구 합니다.
많은 상점들이 세일을 하고 있으니 잘 둘러 보세요~ ~ -
저도 여기서 아이들 오시코시옷 마니 사가지고 왔어요..많이 싸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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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코르......정말 무지 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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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가기 전에 위에 댓글을 봤는데 가서 정신없이 지내느라 커피 사온다는 걸 잊었지 뭐예요.
디스커버리에서는 폴로티 몇 개만 사고 말았지요. 지천으로 널린게 폴로샵인 것을..
그래서 공항에서 15000rpa 주고 딱 한봉지 사왔는데, 한국에서 마시니 더 맛있어요. 전 별다방 커피보다 더 나은 것 같아요...
혹시 커피 좋아하시는 분 저처럼 후회하지 마시고 많이 사오세요...
전 지금 땅을 치고 후회하고 있어요.
아까워서 하루에 한 잔씩 밖에 못 마시고 있습니다.ㅜㅜ::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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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발리에 있을때 5일동안 2번 갔습니다. 폴로티 몇장 사고, 블랙케년에서 커피마시고 브래드톡에서 빵사먹고.....^^ 담에 가더라도 여긴 몇번 들릴것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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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몰의 추천 샵
- 지하1층의 키플링(20~40% 세일해서 한국 면세점보다 훨 싸게 구입했슴)
- 지하1층의 러쉬(천연 목욕제품-비누,샴푸바,바디크림등등을 한국의 1/2가격)
- 1층 퀵실버와 록시 (다양한 제품을 만날수 있슴)
그 이외에도 이쁘고 다양한 어린이 신발, 2층의 저렴한 핸드백
아뭏튼 쇼핑하기엔 그만인 곳입니다. -
흠...커피랑 비누 많이 살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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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신혼여행가서 2번이나 들렀어요~ 은근 볼게 많아서~식구들 선물도 거짐 여기서샀어요~ 근데 식품매장도 한번 가볼껄,,,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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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 있는 브레트 토크 빵 괸찮더군요.
전체적으로 시원해서 더위피하기 좋은 쾌적한 쇼핑공간 인듯 합니다.
2층의 레스토랑도 괸찮은데 소문이 나서인지 좋은 자리는 만석. -
1층 블랙캐년커피에서 식사랑 커피 마셨는데 강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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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로 사는 커피나 비누같은것은 마타하리가 더 쌌던거 같아요. 그리고 현지인들은 디스커버리라고 하면 못 알아먹고 센트로라고 하니깐 알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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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잇다고 해서 갓는데, 깔금하고 사람도많고..
무지 달고~~~~
뭐 그냥 한국의 콩다방 수준~이라고 보심될듯 (워낙에 깨긋한 곳이 없어서리.)
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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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쇼핑몰에 슈퍼에서 한국 식료품 판다던데 혹시 보셨나요?
어떤걸 파는지 궁금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