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갱
Lv.8
2005.09.15 15:29
추천:6 댓글:7 조회:4,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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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서핑 배우기 정말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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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팻요기 갔었는데..
우리도 까르보나라와 피자 먹었는데..하하..신기하다.~
짜도 배고품에 뚝딱 먹었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
서핑 하실때 서핑복 제대루 갖춰서 하셨나요?? 아님 걍 일반 반바지에 티셔츠??(물론 속엔 비키니 입으시고ㅋ;;) 사진으로 봐선 반바지에 나시티 같아 보이는데...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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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직도 귓가에서 Come on ma man paddle paddle paddle~~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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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su님 마일리지 감사합니다. ^^
서핑할때 비키니입고 록시에서 산 일반 면제질이 아닌 나시티를 입었어요 그게 서핑할때 입는옷인지 어쩐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아래는 립컬에서 서핑슈트안에 입는 두꺼운 비키니팬티같은것을 샀는데... 이것도 제질이 남달랐어요;; ^^;; 사놓고도 무엇인지 모르고 산것들.. 도움이 되실런지...
그리고 패들 패들 패들 이말에 쓰러집니다 ㅋㅋㅋㅋ 뒤에서 얼마나 듣던소리던가
정말.. ㅜㅜ 그립습니다 아흑 -
우리가 저녁을 함께했던 곳은 디스커버리몰 1층에 있는 블랙케년!!
맛은 있는데..가격의 압박!!이 조금~~심했던~~
coolmk그녀의 귀여운 수다가 저녁보다 훨씬 감칠나게 맛 있었다는~~ -
"여행가셔서 살짝 바가지를 썼다 할지언정 너무 기분나빠 하시 마시고 그냥 즐기다 오세요" 이 부분 정말 공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