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Lv.15
2006.07.16 15:45
추천:20 댓글:10 조회:2,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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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봉안 후기 반가워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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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기다리던 후기군요~^^
수영팬티 괜찮네요~(^^) -
저...말이에요
이미 kayleigh님이 얼마나 멋진 꽃미남이란거 진작에 알고 있는데..
자칭..광년이 어쩔거야..어쩔거냐구요..^^
아웅..JH, TK님 즐거움 주셔서 감사합니다..쿄쿄.. -
계속 이어지는 후기 기다리겠습니다^^
제 여행 후기는 언제 올릴 수 있을런지...
그때 정모이후로 제 디카가 많이 아파서 아직 병원에 입원중이랍니다.
디카가 퇴원하는대로 곧 저도 후기를 올릴 수 있길~~ -
Isolde, 디카 버리는게 나겠다.
잘 갔다왔군요. 근디 코코넛 리조트, 진짜 겉모습만 번지르르인가? -
아닙니다. 코코넛 비치 리조트... 가격대비로도 아주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일단 거기 들어가는 교통편이 안 좋아서... Island Explorer & Coconut Beach Resort의 크루저를 택하긴 했지만. :) 아깝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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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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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echoi님 디카를 버리라구요???
우왕 구입한지 두달도 안된 건데.. 제 디카가 그날 정모때 잘 사용하고 글쎄 맥주에 수영했다는 아픈 기억이.. 맥주에서 건진 디카 그 뒤로 쭉 아프답니다..
수리기사아저씨 왈.. "이거 물에 빠진거 아니죠?"
이 질문 받고 저 엄청 뜨끔했습니다.
맥주에 빠진거라 하면 어떻게하면 디카가 맥주에 잠수할 수 있는지 이해를 도통 못하거든요.*^^*
그래서 대답을 하죠.. 디카가 맥주에 빠진게 아니라.. 맥주가 내 디카로 덤빈거라구요.. 제 디카의 건강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욤
글구 Kayleigh님.. 저도 마일리지 선물하려 했는데 3등급 이상만 가능하다네요..선물하고 싶은 저의 맘만 받아주세용*^^*
이런 차별이... 저의 짧은 연필은 언제쯤 길어질까요??
리플 달때마다 저의 짜리몽땅한 연필을 보면서 맘이 아픕니다.. -
배승무원 여자분, 제가 예전에 렘봉안 갈때 탔던 배 승무원이에요. ㅋㅋ 사진으로 다시 보니 반갑네요. 코코넛 비치 리조트 수영장 좋죠? 아래로 바다보이고 렘봉안 섬도 보이고... 사진보니 예전에 갔던 추억들이 되살아나네요.
아, 그리고 수영장에서 찍으신 kayleigh님사진 coooool! -
To isolde77: 하하 네에. 감사합니다.!
To hwa: 선배님이시군요 ^ ^! 넵 코코넛 비치 리조트 좋더라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