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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후기
2007.06.09 10:10 추천:6 댓글:2 조회:2,905
6월 3일 숙소 가는 길부터~~~

공항에서 호텔가는 차량에 탑승하자마자.. 콜드타월과... 차가운 에비앙 생수  제공받음...
 숙소 가는 길에... 갤러리아 근처의 코지 발견...울 남편에게 저기 마사지 맏으러 갈까.. 했더니.. 남편 너무 허름해보인다며 고개를 흔드는데... 하필 그 부근 교차로 부근에서 어리아이 들쳐업고 돈 구걸하는 아낙네들이 자꾸 우리 차에 접근하는 바람에 우리남편.. no cozy..결국 cozy갈 수 없었음..

레기안호텔과 작은 길 하나를 마주하고 있는 클럽엣더레기안..도착. 
클럽엣더게기안에는 우리가 있을동안 우리를 도와줄 버틀러가 있음.. 우리 담당 버틀러는 에디..에디가  식사 서빙.. 방청소.. 스케쥴 있을때 예약 및 확인.. 등을 담당해줌..  클럽 엣더레기안은 .. 방안에 있는 미니바 무료는 물론 라운지라 불리는 식당.. 체크인 서비스.. 등이 이루어지는 곳에서 칵테일을 포함.. 모든 음료가 무료로 제공됨...

방은  침실..(공주풍의.. 하얀천이 늘어짐) 거실..(텔레비젼이 pdp나 lcd아님)..세면대.. 샤워장.. 화장실.. 야외 욕조.. 글구 9미터 정도로 추정되는 수영장...빌라에서 식사할 때 사용되는 야외발레.. 글구. 선베드.. 및 우리가 주로 사용한  두 개의 데이베드.. 리츠칼튼 빌라에 비교해서 그리 화려하지 않지만.. 그래도 있는 동안 정이 듬뿍 들었음..

클럽엣더레기안에서는 스미냑.. 꾸타 지역으로 무료 트랜스퍼 서비스 제공.. 아무리 가까운 지역도 트랜스퍼 이용 가능하며..시간 약속하면.. 시간보가 10분정도 일찍 도착하여 호텔직원이 우리를 데리러 대기하고 있음..(이번여행동안 택시한번도 안탐)
balisurf.net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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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라안과  클럽라운지에서 바라본 공용수영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