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후기
2007.06.09 09:44 조회:2,028
6월 2일~6월 8일 일정으로 싱가폴1박, 발리4박 일정의 여름휴가를 끝냈다. 이번 여름휴가의 목적은 휴식 및 마사지였기때문에 후기쓰기에 그냥저냥하지만.. 시작..
발리는 2005년 발리 리츠칼튼 클리프빌라 휴가후 두번째.. 이번 숙소는 스미냑의 클럽앳더레기안...

6월 3일.. 
싱가폴 힐튼에서 아침먹구 7시에 호텔 출발... 체크인하구.. 어제 시내 쇼핑에 대한 택스 환급받구.. 면세점 두리번 거리다..ㅂ발리행 비행기 탑승.. 비행기에서 제공하는 밥 또먹구... 영화한편 보고나니.. 발리공항...현재 싱가폴항공에서 6월 영화  고스트라이더... 행복을 찾아서.. 박물관이 살아있다.. 그남자 작곡 그여자 노래 등 다수의 외화.. 미녀는 괴로워.. 그 해여름 등 한국영화 볼수 있음.

과거 경험과... 여기 게시판등을 참조하여.. 비행기 내리자마자.. 남편하고 미친듯이 걸어서... 달러 내고.. 입국 심사하고..빠른 수속 후 짐까지 빨리 나와... 짐찾을떄 포터로 추정되는 인물들이 그 주변을 어슬렁거리나.. 우리의 단호해보이는 모습에 우리 근처에 오지 않음..
발리세관  우리가 면세점 봉투가 없어서인지.. 담배, 술 등 있냐 물어보고 없다 하니까 통과..(전날 싱가폴에서 1박한 관계로 모든 물건 다 가방에...)

발리 공항 나서니.. 호텔 및 여행사에서 나온 픽업맨들이 피켓을 들고 서 있는데.. 그 수가 많아 우리 이름 찾기 어려웠음.
겨우 클럽엣더레기안.. 찾아.. 숙소로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