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3/30 인천(09:00출발)-싱가폴-발리(3/30 22:00도착) 4/5발리(13:00출발)-싱가폴-인천(4/6 07:00도착)로 6박8일 다녀왔습니당.
우선 3/30 싱가폴-발리 4시간정도 그리고 4/5일 8시간정도 갈아탈 시간이 있어 싱가폴여행을 준비했는데 4/5일 발리에서 떠날때 약간의 문제(부상)로 그냥 모든 시간을 창이공항에서 있었습니다.

3/30 창이공항 헤리스 까페입니다.(흡연실이 옆에있어 좋았습니다)

저희의 숙소는
3/30 머큐어꾸따(꾸따)

머큐어 3층입니다. 아침에 정말 바다보면서 일어나는것은 리츠칼트(오션뷰)보다 훨씬 좋습니다. 단 에어컨이 선풍기라는것이 조금 그래서..그러나 다시가고푼 숙소입니다. 바다나 디스커버리등의 접근성 그리고 가격이 정말 착하죠. 

3/31,4/1 리자사아궁(우붓)

침대에서 찍은사진입니다. 리자사아궁 정말 뷰는 환상입니다. 저희와 중국(?) 이렇게 2팀이 있었고 식사는 부페는 아닙니다. 이 리조트는 극과극이라고 할정도로 매력적입니다.
추후 설명하겠습니다. 한정더 올리겠습니다.^^ 아 용량이...ㅠㅠ



 4/2-4/4 리츠칼튼(짐발란)이였습니다.

리츠칼트 리조트 로비입니다.

씨아롤닙과 3일정도 도움을 받았고 오히려 저희가 잡은 스케줄보다 더 많은 곳을 보여주려고 노력하셨고 나중에는 많이 보여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저희의 고질적인 저질체력이 문제로...그래도 차량이나 사진 서비스 모든것이 최고였고 신행중 가장 잘한것을 뽑는다면 아마 씨아롤님과 같이 다녔다는것이 입니다.
저희가 다시 갈때 저희는 이분에게 다시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이분이 승낙을 안해줄것 같아서 문제입니다..ㅠㅠ
너무 많이 고생하셨습니다 .우기로 늘 비가 왔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자세한것은 조금씩 올릴까합니다.^^
허접 신행기 1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