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gene
Lv.8
2011.09.22 00:17
추천:6 댓글:7 조회:2,166
9월 2일부터 19일까지.. 16박 18일의 혼자한 여행..!!
그간 해외여행은 패키지만 다니다가 혼자 한 여행은 처음이었어요.
혼자라 조금 두렵기도 하고 걱정도 했었는데 발리서프 덕분에 잘 다녀왔답니다.
갈때는 혼자였지만 발리에서 좋은 분들 너무 많이 만나서 도움도 받고 함께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떠나기전 일상에 찌들었던 몸과 마음을 잘 추스리고 refresh해져서 왔답니다.
저도 '후기'라는걸 올려야하는데 막상 한국에 오고보니 별로 바쁘진 않은데 후기 쓰는게 쉽지 않네요.. ㅎㅎ
이번주는 그나마 좀 한가할것 같으니 하나라도 쓰도록 해볼게요..
후기전에 발리에서 만나 감사했던 분들이 생각나네요..!!
Thanks to..
JJ하우스 지니빈님, 사장님, 서진이..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JJ하우스는 손님이라기보다 그냥 언니네 놀러가서 언니네 식구랑 같이 놀다온것 같아요.. ^^
바루서프!!
소중한 정보 유용했고 길리 갈때 제 가방 잘 맡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다녔어요 ^^
발리에서 만난 소중한 친구들.. 민진, 선민, 길리, 톰, 유나....
너무 반가웠구.. 덕분에 즐거웠어.. ^^
발리 맵 앤 가이드
지도 완전 좋았어요!! 덕분에 처음 가는 발리인데도 혼자 잘 돌아다녔네요..
전 한번 나갔다하면 3시간씩 혼자서 맵앤가이드 들고 걸어서 돌아다니고 그랬다는.. ㅎㅎ
mali 언니~!
제 맘 아시죠? special thanks to you.. ^^
혼자라 망설이시는 분들.. 그냥 떠나세요~!!
가면 혼자 오신분들 많구요~ 금방 친해진답니다..
외국인 친구들도 사귈수 있고 계속 연락하는 사람도 있구요..
혼자라 더 많은 친구들을 만날수 있던것 같아요..
사진을 많이 찍긴했는데 머.. 셀카 아님 풍경 아님 먹을것들이 대부분이구요.. ㅎㅎ
후기를 어떤식으로 올릴지 생각 좀 해보고 후딱 올리도록 할게요..
일단은 졸려서 자고요..!!
조만간 후기로 뵈요.. ^^
그간 해외여행은 패키지만 다니다가 혼자 한 여행은 처음이었어요.
혼자라 조금 두렵기도 하고 걱정도 했었는데 발리서프 덕분에 잘 다녀왔답니다.
갈때는 혼자였지만 발리에서 좋은 분들 너무 많이 만나서 도움도 받고 함께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떠나기전 일상에 찌들었던 몸과 마음을 잘 추스리고 refresh해져서 왔답니다.
저도 '후기'라는걸 올려야하는데 막상 한국에 오고보니 별로 바쁘진 않은데 후기 쓰는게 쉽지 않네요.. ㅎㅎ
이번주는 그나마 좀 한가할것 같으니 하나라도 쓰도록 해볼게요..
후기전에 발리에서 만나 감사했던 분들이 생각나네요..!!
Thanks to..
JJ하우스 지니빈님, 사장님, 서진이..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JJ하우스는 손님이라기보다 그냥 언니네 놀러가서 언니네 식구랑 같이 놀다온것 같아요.. ^^
바루서프!!
소중한 정보 유용했고 길리 갈때 제 가방 잘 맡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다녔어요 ^^
발리에서 만난 소중한 친구들.. 민진, 선민, 길리, 톰, 유나....
너무 반가웠구.. 덕분에 즐거웠어.. ^^
발리 맵 앤 가이드
지도 완전 좋았어요!! 덕분에 처음 가는 발리인데도 혼자 잘 돌아다녔네요..
전 한번 나갔다하면 3시간씩 혼자서 맵앤가이드 들고 걸어서 돌아다니고 그랬다는.. ㅎㅎ
mali 언니~!
제 맘 아시죠? special thanks to you.. ^^
혼자라 망설이시는 분들.. 그냥 떠나세요~!!
가면 혼자 오신분들 많구요~ 금방 친해진답니다..
외국인 친구들도 사귈수 있고 계속 연락하는 사람도 있구요..
혼자라 더 많은 친구들을 만날수 있던것 같아요..
사진을 많이 찍긴했는데 머.. 셀카 아님 풍경 아님 먹을것들이 대부분이구요.. ㅎㅎ
후기를 어떤식으로 올릴지 생각 좀 해보고 후딱 올리도록 할게요..
일단은 졸려서 자고요..!!
조만간 후기로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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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후기기대할께요~언니없으니까 완전 심심~오늘 대니 호주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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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앤가이드가 도움이 되셨다니 보람되고 기쁩니다.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
으이구....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구름 잔뜩 낀 발랑한 비취에서의 수다..ㅋㅋ..
수영장옆 바닥에 누워 노인네처럼 몸을 지져대던 유진씨가 벌써 그립네요
여행지에서 만난 인연 참 소중한거같아요.....
유진씨 없으니 귀여운 선민이가 매일 전화해서 전화로 재롱을 떨어주네요..(키큰 구여운 녀석...ㅋㅋ)
몸이 아직 개운치않아 시내도 못나가고 선민에게 많이 미안해요^^
유진씨처럼 또 좋은언니 만나 남은 시간 잼나게 보냈으면 좋으련만...............
유진씨 후기 엄청 기대중^&^ -
아.. 갸 이름이 대니야?
혼자 완전 심심하겠다,,,, ㅠ -
휴대하기도 간편하고 지도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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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 그 돌바닥 너무 그리워요~!! 완전 좋다는..!! ^^
언니 그 날 날이 쌀쌀해서 몸살나신거 아녜요? 우째요.. ㅡㅡ
얼른 나으셔야 가보고싶으신 믄장안도 가고 하실텐데요..
식사 잘 챙겨드시고 얼른 기운 차리세요~! ^^
저 후기는 날짜별로 18편 올릴 예정이에요..!! ㅎㅎㅎ
제 여행을 한번 다새 돌아볼 겸 해서요.. 오늘 적어도 1,2 편은 올라가지않을까.. 싶어요
발리에서의 감흥이 식기 전에 어서 올려야하는데.. ^^ -
언니 빨리 나으세요~매일 커피마실때 전화하는 1인~
오늘 우붓 고고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