뜽아난 민속마을 거목 앞에서....

마을 잔치에 쓸 음식을 조리하고 있는 현지 청년...

목각 인형을 전시해 놓은 벽 앞에서...

아름다운 빠당바이 해변....오른 쪽 앞 큰배는 롬복(건너편 발리크기의 섬) 가는 배....

절벽위에 있는 작은 사원....

 




점심을 먹은 2층 식당에서 바라본 빠당바이...

시골마을 피자가 생각보다 이쁘고 맛났습니다...

 



끌룽뚱의 "뿌뿌딴 광장" 에서...

법정이었던 '께르따 고사'에서....

 


민속춤을 연습하던 무용수들과 함께하는 시간...

고아 라와....동굴사원의 박쥐들....

성스러운 띠를 두르고 있는 거목....

깜짝놀랄 정도로 아름다운 따만우중....

 



발리에서 말춤을...ㅎㅎㅎ



너무나 아름답게 가꾸어진 물의 궁전....왕의 가족, 친지들이 이용하던 시설이라고 합니다.

다시 짠디다사로 오도방을 휘몰아와서리....배를 빌려타고 석양의 항해를 합니다...




앞에 보이는 섬을 뒤의 구름과 비교해 보세요...^^

구름속의 아궁산...3,142m....





그리고, 호텔에서의 아름다운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