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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비티
2009.09.02 15:47 추천:3 댓글:1 조회:4,092

balisurf.net

 
   부드굴 지역의 짠디쿠닝 공원내 호숫가에 위치한 사원이다

   덕분에 발리의 다른 사진 촬영지와 함께 꽤나 인기 있는 곳이다.

   울룬 나누 사원 역시 바다의 여신인 데위 다누에게 바쳐진 것으로 주변에 호수를 두고 있어

   멀리서 보면 마치 물 위에 세워진 듯한 착각을 일으키기도 한다. 
  balisurf.net

  



  탑안의 작은 불상은 이 탑과 이 사원을 지키는 불상이라고 한다.
   가이드의 말씀으로는..










 
  • seeb52 2010.01.01 21:00 추천
    제가 방문했을때와 같군요. 조용하고 운치있는 사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