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그럼.. 밥 먹기 2탄...
보통 저녁때만 되면 포장 마차들(warung pinggir jalan)이 있다. 기름등을 밝히고 나시고렝, 미고렝등을 파는데 당연히 일반 건물에 위치하는 와룽 마칸들보다 가격이 싸다. 보통 일반 와룽들이 문을 닫는 새벽 2~3시 늦게 까지 하므로 밤에 출출하면 항상 찾는 곳이 이곳이다.
makan pagi - 아침
makan siang - 점심
makan malam - 저녁
mi(mie) - 면
mie goreng - 면복음
mie kuah - 국수 (noodle soup, 라면?)
nasi - 밥, 쌀은 beras 라고 한다.
nasi campur - 밥하고 이것 저것 반찬을 담은 것
nasi goreng - 복음밥
nasi kuning - 덴파사에 가면 길에서 많이 판다. 밥이 노랗고 나시 짬뿌르 처럼 나온다.
nasi putih - 흰쌀밥
bubur - 죽
bubur ayam - 닭죽
cumi-cumi - 오징어
gado-gado - 야채와 이런저런 재료에 땅콩 소스를 버무려 준다.
gudeg - 닭 또는 달걀과 코코넛, nangka(jackfruit)를 나시와 같이 준다.
덴파사 가면 nasi gudeg 이라고 써져 있는 간판을 쉽게 볼 수 있을 것이다. 족자가 본고장인 음식.
ikan - 생선
hati - 간
kambing - 양(양고기)
kari - 카레
kelinci - 토끼
kentang - 감자
kepiting - 게
kodok - 개구리
otak - 뇌
roti - 빵
roti bakar - 빵을 케주(치즈)나 잼 같은 것과 함께 구워 준다. 역시 저녁 때 길거리에서 많이 판다.
kue - 케익
pisang - 바나나
sate - 꼬치
soto(sop) - 국(soup)
tahu - 두부
udang - 새우
거의 모든 와룽에서 bungkus(포장)이 된다. 나시 고렝 같은 것은 물론이고 soto ayam 같은 국물 음식도 포장된다.
한마디만 하면 알아서 포장 해 줄 꺼다. "Minta dibungk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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