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갈것인가 말것인가...일단 가기로 마음먹고...
여러분의 충고에따라...
일단 들어가면 좌우로 갈라지는 삼거리가 나오는데...좌측으로 처음에 갔습니다....
좌측 첫가계가  로만 그옆부터는 간판은 잘 안보이더라구여...해변에서는
하여간 가격대가 많이 비ㅤㅆㅏㅅ습니다...랍스타 1키로에 250000루피아 정도가 보통이고
가격도 안깍아줍니다...많이 DC해준데가 10퍼센트 정도 불렀습니다....해서....
열받고 대한남아가 바가지는 안쓴다는 생각에...걸어서 반대편쪽 인터컨티넨탈 호텔 반대방향으로
걸어서 갔습니다...가계는 깔끔해 보였고 갈수록 근데 가격은 거의 250000~200000정도 DC는 20퍼센트
정도 근데 한 네집정도 지나자 한남자가 150000에 live를 준다는 겁니다...그래서 보여달라그랬더니..
냉동랍스타를 보여주더라구여....그래서 한참 머라그랬는데...너 분명히 살아있는거 준다면서..
왜 거짓말하냐...그니깐 딴데서 구해온다고 하더라구여...그래서 싫다고 거짓말한사람이랑은
말안한다고 그냥 나왔습니다...와이프 옆에서 계속 짜증...ㅜㅜ
그러다 한 6집째인가 astra 인가에서 뚱뚱한 아줌마가 잡다니 live랍스타를 130000에 준답니다...
좋다 보여달라했더니...정말 생으로 살아있는거 가져오더라구여... 그래서 재보라고 한 2키로 나오더라구여...
무지 큽니다...힘도 좋고 막 도망가고...그래서 제가 지금 잡아라...지금 목을치라 했져...ㅎㅎ
바로 자리에서 목치고...하여간 가격이 ㅤㅆㅏㅅ는데...저희가 실수한게...넘 많이 시켰습니다....ㅜㅜ
새우 게 랍스타 피쉬해서...470000정도 나오고 맥주 4병...머 머 해서 한 52~30000정도 나왔는데
딴 테이블 4~5명정도 시킨양이랑 같더라구여...일단 양 잘 확인해서 시키세여...

잡기전에 힘 쎄더라구여...ㅎㅎ


하여간 넘 잘 먹었습니다...생선 넘 맛나여....
제가 한국분들 오면 그가격에 해주라니깐 알았다고 하네여...ㅎㅎ 아줌마 뚱뚱하고
들어가는 입구는 좀 허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