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7.14 22:11
댓글:9 조회:5,878
네로 발리는 꾸따에 위치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비싸지 않은 가격에 나름대로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파스타도 괜찮은 편이며 여러 종류의 파타스도 맛 볼만 합니다.
매니저의 말에 따르면 요즘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스시바도 곧 오픈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파타스 - 램 케밥(Rp 17,500++), 살몬(Rp 16,000++), 프라운 파타스(Rp 16,000++)
튜나 스테이크 (Rp 44,000++)
위치 - 뽀삐스 지도 - 식당 R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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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녁늦게 가서 칵테일마신적있습니다. 직원들 친절하구요...늦은시간인데도 식사하는 외국인들이 눈에 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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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나 스테이크 (Rp 4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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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상당히 참하다는 생각이 드는걸요. 오호...디스커버리몰 부근인가 모르겠어요. 식사하고, 디스커버리몰에 쇼핑하러 가도 될듯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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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저희테이블 빼곤 죄다 외국인이었네요~^^ 튜나스테이크 추천이며 킹프라운스파케티 비추천! 값만 비싸고 맛 정말 특이하고 양 엄청 작고... 절대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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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몰 먹었나 까먹었는데요. 여기 음식맛은 보통이었고 서비스만큼은 엉망이었습니다. 무시하거나 그런게 아니라 저말고도 테이블 한두개 더 손님이 있었는데 삼삼오오 어울려 구석에 몰려가 깔깔거리며 (시끄럽게까지) 떠드느라 정신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불쾌했던 기억이 있는곳입니다.
담에 오면 ... 이라고 15% 할인 쿠폰을 주는데 내가 다시 여기를 올까 싶었었습니다. -
저도 batllo님께 동의해요.. 얼마전에 다녀왔는데 서비스 엉망이었어요. 진짜 음식은 보통수준 서비스는 다시 가고 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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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좀 비추요..
3명이서 이것저것 좀 먹어봤는데..
전체적으로 음식이 좀 짜면서 입맛에 안맞았음...
디스커버리에서는 좀 멀어요.. -
12시 문을 닫는게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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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인들이 식사를 많이 하더라구요,,
저희는 숙소 근처라 간단히 맥주랑 칵테일만,,
분위기는 soso~
친절한거 같긴 한데 맥주를 거의 다 마실쯤 자꾸와서 더 시킬거냐고--
편안히 한잔 하기에 괜찮은곳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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