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리 쇼핑몰 건물, 해변쪽 1층에 위치한 아트모스페어 레스토랑입니다.
오너는 반둥출신의 인도네시아인으로 사실 같은 이름의 유명한 레스토랑이 반둥에도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해변가에 위치하고 있어 전경이 좋은 편이라 선셋을 즐기며 식사나 간단한 샐러드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은편 입니다.
메뉴는 유러피안부터 아시안까지 다국적 메뉴를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 육류와 생선 재료는 직접 수입해서 사용하며 매달 특별한 프로모션 메뉴를 만들고 있다고
Executive Chef인 "Sang Putu Suastika Budaya"씨가 얘기해 주었습니다.
특히 이층의 발코니 좌석 (위 왼쪽 사진)이 인기인데
반듯이 하루전이나 그날 오전에 꼭 예약을 해야 합니다.
다음은 Executive Chef인 "Sang Putu Suastika Budaya"씨의 추천 메뉴 두가지.
japanese black eel (Rp 35,000), pacific salmon miso (Rp 75,000)
아래 오른쪽 (디저트 - 티라미슈 모뉴멘 Rp 35,000 & 크리스피 모르난데 Rp 35,000)
위치:
Discovert Mall D#36, Jl. Kartika Plaza, Kuta-Bali
Tel : +62-361-769501(2)
오픈 시간 오전 10시 ~ 오후 12시 (점심, 저녁 가능)
오너는 반둥출신의 인도네시아인으로 사실 같은 이름의 유명한 레스토랑이 반둥에도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해변가에 위치하고 있어 전경이 좋은 편이라 선셋을 즐기며 식사나 간단한 샐러드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은편 입니다.
메뉴는 유러피안부터 아시안까지 다국적 메뉴를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 육류와 생선 재료는 직접 수입해서 사용하며 매달 특별한 프로모션 메뉴를 만들고 있다고
Executive Chef인 "Sang Putu Suastika Budaya"씨가 얘기해 주었습니다.
특히 이층의 발코니 좌석 (위 왼쪽 사진)이 인기인데
반듯이 하루전이나 그날 오전에 꼭 예약을 해야 합니다.
다음은 Executive Chef인 "Sang Putu Suastika Budaya"씨의 추천 메뉴 두가지.
japanese black eel (Rp 35,000), pacific salmon miso (Rp 75,000)
아래 오른쪽 (디저트 - 티라미슈 모뉴멘 Rp 35,000 & 크리스피 모르난데 Rp 35,000)
위치:
Discovert Mall D#36, Jl. Kartika Plaza, Kuta-Bali
Tel : +62-361-769501(2)
오픈 시간 오전 10시 ~ 오후 12시 (점심, 저녁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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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가 리조트랑 함께 운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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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모스페어가 앞으로 리조트를 만들 예정이라 이름에 리조트를 넣었는지는 몰라도 현재 레스토랑만 운영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참조하셔요. http://www.atmosphere.co.id/bali/about.php -
마니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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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인기 있다는 이층 발코니 자리는 낮에 절대 가지마세요. 암생각없이 낮에 가서 거기 앉았다가 삶은닭 되서 왔었어요. ㅋㅋ 완젼 쪄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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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실 사진찍던 날 저 이층에서 거의 쪄죽는줄 알았습니다.
(물론 해질때 쯤 가면 좋습니다만)
+ 여담으로 공식적으로 리뷰 요청한 이런 레스토랑의 사진 촬영용 추천 메뉴는 안(못)먹습니다.
그 이유는 보통 두가지 인데...
1. 사진빨(?) 잘 받으라고 또는 빨리 준비해서 나오느라 안 익은 경우가 있으며,
2. 리뷰 하러가서 사진 촬용용으로 내놓은 음식을 우적우적 먹기는 좀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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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멋진 escape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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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한해서 20% 할인하고 있습니다.
기간 - 2005년 9월 1일 ~ 10월 31일 -
10월 2일쯤 점심때 가려고 하는데...20%세일이라니 더 구미가 당기네요.....좋은정보 고맙습니다 esc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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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에 꼭 가봐야 겠습니다 20%세일이냐,삶은닭이냐...고민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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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여기 메뉴판 사진으로 찍어 왔는데...올리질 못하구 있네요^^
이넘의 게으름이란^^
빠른 시일내에 올리겠습니다~~~ -
경미리님의 안내로 함께 식사한 이곳 강추입니다..
이층 발코니에서 시원한 저녁 바람, 아랫층 바에서의 들려오는 음악소리,
편안한 좌석의 여유로움, 맛도 좋았습니다. -
원래는 선셋을 감상하려고 하루전에 이쁜 2층 발코니로 부킹을 미리 했죠~
안그래도 일요일이라...사람들 많을 줄 알고여~근데...가보니....그렇게 많지는 않더라고요~
사실 선셋은 구경을 못하고...(꾸따 길이 막히는 바람에)저녁을 먹었습니다...근데~
선셌이 아니더라도 분위기가 나이트며 사람들이며~꾸따 비치며~모든게 다 좋더라구요~
여긴 진짜루 강추요~
쫌 거슬리는게 있었다면~신발을 벗고 들어가는데~앉는데가 쫌 지저분하더라구요~그리고 등받이 쿠션들도 그렇고~하지만 그런것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시지 않는다면 완전 좋아요~ -
없어지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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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진 바다를 보면서 식사가 매력적인 곳.
이층 테라스는 저녁석양지는 시간에는 예약이 필수 인것 같아요. 넘 인기있는 자리입니다.
음식은 괜찮은 편이고 가격도 중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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