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즐길거리
2002년 10월 12일에 있었던 사리 클럽 폭탄 사건 이후 아직까지도 꾸따의 밤거리는 예전과 비교하면 여전히 조용한 편이다. 뉴 바운티가 그리고 새롭게 문을 연 paddy's가 꾸따 나이트라이프의 생명력을 겨우 이어나가고 있는 반면 스민냑 잘란 디아나뿌라쪽은 이전보다 훨씬 활기찬 모습이다. 이런 와중에 베놈은 꾸따 밤거리의 새로운 명소가 될 것이다라는 슬로건으로 새롭게 지어 지고 있는 빠이다. 위치는 꾸따, 바디엔소울 맞은편으로 원래 계획이었던 12월 23일 오픈일자를 지나 2월 3일경에 문을 연다는 소식. 사진은 나중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