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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2006.06.01 00:11 댓글:2 조회:1,605

정말 오늘 정신없이 하루가 갔습니다.
쇼핑, 숙소이동, 마사지 . . .
방금 ESC님과 고베님 뵙고 잠시 이야기 나누고 돌아서서 그냥 숙소로 돌아갈 수 없기에
잘란 파마드 끝(레기안 로드쪽에서) 여기 뽀삐스 2 까지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걸어왔습니다.
지금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고 있지요 . ㅋㅋㅋ
이번에도 ESC님의 짧은 만남은 너무나 아쉽기만 하네요. 
하지만 너무나 방가웠고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에고 피씨방 직원이 JUST ONE TEN MINUTES 을 외치네요. (지가 무슨 이효리도 아니면서. . . ㅋㅋㅋ)
자 저는 이제부터 슬슬 시작해 볼랍니다. ( 그게 뭘지 다들 아시죠 ? ㅋㅋㅋ)

  • profile
    escape 2006.06.01 00:20 추천
    저희도 반가웠습니다. 낼 앞집 쌍둥이들이 -호-님 선물을 보고 어떤 표정을 할까 기대하고 있답니다. wink_smile.gif
  • danielle 2006.06.01 13:57 추천
    저도 내일 출발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