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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겜이 Lv.11
2007.03.08 22:11 조회:617
오늘도 눈발이 장난 아니게~ 휘리릭~~~~

벌써 3월달 들어선지도 8일짼데.. 날씨는 여전히 춥네요~

1년만에 학교에 갔더니 다 모르는 사람뿐;;; 

역시나. 책만 신나게 보다 집에 왔답니다>ㅁ< 

쓸쓸하게 눈길 좀 걸어볼려고 했더니. 뭐...날씨가 추우니까. 맛도 안나고~ 

발리에서 한국 자막없어서 못 본 프리즌 브레이크 풀로 보고 뒹굴뒹굴 하고있답니다~~~ㅠㅠ 

여기저기서 발리 간다고 하시니~ 마음이 두근 두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