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에게도 이런일이 일어나는군요.
가루다 4시간 연착이랍니다.
오늘 저녁 스케쥴을 잡아놔서 일부러 가루다로 가는데
밤중에 도착하게생겻으니 ~~~ 쩝..
식사티켓 만원짜리 하나씩 던져주네요..
그나마 다행입니다 ..굶기고 기다리라고 하지 않으니 ..
4시간이면 그쪽에서 출발은 햇으니 나오는 시간이니 더 연착은 없겟져 ..
이렇게 딜레이로 ....시작하면서 다녀옵니다 .. 꾸바닥 .
가루다 4시간 연착이랍니다.
오늘 저녁 스케쥴을 잡아놔서 일부러 가루다로 가는데
밤중에 도착하게생겻으니 ~~~ 쩝..
식사티켓 만원짜리 하나씩 던져주네요..
그나마 다행입니다 ..굶기고 기다리라고 하지 않으니 ..
4시간이면 그쪽에서 출발은 햇으니 나오는 시간이니 더 연착은 없겟져 ..
이렇게 딜레이로 ....시작하면서 다녀옵니다 .. 꾸바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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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에서는 좋은 일만 생기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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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너므 부럽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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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 발리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계시겠네요~
마구마구 부럽습니다 ^_^ -
저랑 같은 뱅기 타셨었네요...
저도 그날 식구들 9명 같이 있었는데 일인당 만원해서
총9만원 식권 줘서 식사는 잘 했습니다...
평소 인천공항 면세점좀 여유있게 둘러봤으면 하면 와이프랑
얘기하곤 했는데 이번에 아주 질리도록 공항면세점에서 시간을
보냈답니다.
이래서 주둥이가 방정이란 말이 나왔나봐요...
잘 다녀오셨어요?
전 10번라인에 있었습니다... 방가방가~ -
Garuda... 여전히 연착을 자주 하나 보네요...
거의 20년 전인데... 발리에서 멜버른 가는 비행기를 타기 위해 Immigration 수속까지 다 끝나고 탑승구 앞에서 기다리는데... 방송을 하데요... 그 뱅기가 원래 자카르타에서 뜨는 뱅기인데... 아예 결항되었다면서... 그대로 기다리던 사람들을 데리고 나와서... 버스에 태우더니만... 꾸타에 있는 호텔로 데리고 가더라고요... 거기서
하루 꽁짜 숙박을 하고... 뒷 날 오전에는 놀다가...
좋았었는데... -
허걱 naoppa님은 바로 뒷자리에 게셧던 분이신가보네요
기억납니다 체격이 좀 있으셧던분 아니신가요. 전 9라인 (첫줄) d석에 앉앗더랫습니다 하하 저희는 일행이 7명이엇는데 언니랑 저 둘이만 앞자리 구해서 편히 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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