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서프 회원님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8박9일간의 발리여행을 마쳐갑니다.
인터컨에서 레이트체크아웃 4시를 앞두고 마지막으로 글올리고 노트북 접으려합니다.
여기 인터컨에선 수윗중의 가장 윗급인 부키(bukit) 수윗으로 업그레이드 받아 왕처럼 지냈습니다.^^
우붓 로얄에서도 전망 좋은 138호에서 지냈구요
딸딸이 아빠 와얀에게 2일 데이투어 받았구요... 이따 4시에 만나서 쇼핑하고 공항갈까 합니다.
사진 정리되는대로 후기와 팁 올려보겠습니다.
다시한번 발리섶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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