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6일부터 15일까지 여행중인데요. 여기가 남반구라 우리나라랑 계절이 반대인가 봐요. 생각 못하고 왔는데 좀 추워요.
아침 저녁으로 긴팔, 긴바지 있으면 도움될 거 같아요. 대한항공 기내도 좀 서늘하더라고요. 애 둘이랑 같이 왔는데 긴팔옷을 별로 준비 안와서 불편하네요. 오실 분들 참고하시라고 적었습니다. (하긴 더운거 못참는 우리 신랑은 아무 상관 없대요. 선선하고 딱 좋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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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춥기까지요? 진짜 감기 걸리기 딱 좋겠어용;
저 다음주에 가는데용. 아침 저녁으로 입을 긴옷 준비해야겠네용.
5살 아들램이랑 같이가는뎅. 많이 갖고 가야겠어용~ -
발리의 건기가 점점 더 기온이 차지는건 분명한거 같아요..
저도 며칠전 우붓에서 지낼때.. 저녁시간에는 긴팔 입고 있었어요..
애기두 얇은 긴팔 입혔구요.. 에구구.. 감기 조심하세요..^^;; -
답변 감사해요 저흰 오토바이도 렌트해서 타고 다니니까 긴팔옷이 아쉽더라고요 우리 큰애는 내복위에 반바지를 겹쳐입는 우스운 패션으로 라이딩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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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우붓으로 넘어가는대.....
긴팔이 하나도 없어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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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여름에 감기 걸리기 딱 죻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