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분류 작업이 진행중으로 지역별 분류가 되지 않은 게시물이 많습니다.
호텔 정보와 후기를 올려주세요. 광고, 호객 행위,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호텔 정보와 후기를 올려주세요. 광고, 호객 행위,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어찌하다보니 이제서야 더맨션의 리뷰를 발리서프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지난 1월에 http://www.loveintravel.co.kr/ 에 올린 리뷰인데 발리서프를 통해서 더 맨션에 가시는 분들이 많아지시는것 같아 다른 분들의 막강한 리뷰가 있음에도 다시 한 번 보시라고 올립니다.
우선 이 곳의 리뷰를 쓰게 되서 영광입니다...^^
마음같아선 제 컴 속에만 꽁꽁 묶어놓고 싶었던 보물같은 곳이었습니다.
더 맨션에 대한 한국내 여행자들의 관심도가 급증하고 있는 점 역시 더 맨션에 대한 자세한 리뷰 하나 쯤은 있어야 겠다는 생각에 글 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제 러브트 회원분들과 공유해도 좋을 만큼 발리에 대한 애정이 깊어 지는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우붓에 이런곳이 실제하고 있다는게 신기하고, 가뜩이나 갈 곳 많은 발리인지라 앞으로의 숙소선정에 더 어려움을 드리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각설하고 본론으로.....
더 맨션은 우붓 사얀지역, 포시즌근처에 있습니다.
발리서프지도에 나오는 잘란 사얀을 따라 북쪽 파흐요간지역으로 올라가다 포시즌 못 미친 사거리에서 우측 조그만 도로를 따라 들어가야 합니다.
1. 외관
메인건물 입구입니다. 도로를 따라 들어오면 멀리서 웅장한 성의 외관이 조금씩 보입니다.
영화에서처럼 정원을 따라 한참 들어오면 분수가 솟아오르는 메인건물의 입구가 있습니다.
솓을대문처럼 우뚝 선 현관문을지나 들어서면 와~~하는 탄성이 저절로 나오는 로비입니다.
4개의 원형 대리석 기둥은 2층까지 곧추 서 연결되어 그 웅장함을 더해줍니다.
2층에서 내려다본 모습 입니다.
휘황찬란한 샹들리에, 그랜드피아노, 박물관에서 갓 튀어나온 것 같은 가구들을 바라보고 있자면 어느 누구라도 이 곳에서의 하룻밤을 꿈꾸지 않을 수 있을런지....
정원의 모습입니다.곳곳에 연못과 공들여 가꾼 화초와 나무들이 조화롭게 우거져있습니다. 정원산책을 하다보면 흡사 영화의 히로인이 된 듯한 착각이 듭니다. 더 맨션이 작년에 인도네시아 드라마의 촬영장소로도 쓰였답니다.
2. 수영장
메인건물 뒤쪽으로 나오면 있는 공용 수영장입니다.계단식 구성으로 샬레와 선베드,나무그늘로 한가로운 시간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3. 스파
더 맨션의 스파는 인도네시아의 최고급이라 알려진 마르타틸라 스파의 체인이 들어와있습니다.
자꾸지는 스파 이용객이 아니더라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노란색으로 칠한 벽과 같은 색의 타올로 놓치기쉬운 세세한 비품에도 신경을 썼습니다.
4. 가든카페
정원 한 켠에 있는 연못과 카페, 연회장으로도 쓰인답니다.
5. 부대시설
billiard room
ballroom
board room
제법 많은 호텔들을 봤다고 생각하지만 이 곳처럼 빌리어드룸이나 볼룸이 따로 있는 곳은 별로 없었던 것 같습니다. 호텔로 쓰이던 곳이 아니라 저택으로 사용하던 곳이라 가능한 것 같습니다.
- 2부로 이어 집니다.-
지난 1월에 http://www.loveintravel.co.kr/ 에 올린 리뷰인데 발리서프를 통해서 더 맨션에 가시는 분들이 많아지시는것 같아 다른 분들의 막강한 리뷰가 있음에도 다시 한 번 보시라고 올립니다.
우선 이 곳의 리뷰를 쓰게 되서 영광입니다...^^
마음같아선 제 컴 속에만 꽁꽁 묶어놓고 싶었던 보물같은 곳이었습니다.
더 맨션에 대한 한국내 여행자들의 관심도가 급증하고 있는 점 역시 더 맨션에 대한 자세한 리뷰 하나 쯤은 있어야 겠다는 생각에 글 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제 러브트 회원분들과 공유해도 좋을 만큼 발리에 대한 애정이 깊어 지는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우붓에 이런곳이 실제하고 있다는게 신기하고, 가뜩이나 갈 곳 많은 발리인지라 앞으로의 숙소선정에 더 어려움을 드리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각설하고 본론으로.....
더 맨션은 우붓 사얀지역, 포시즌근처에 있습니다.
발리서프지도에 나오는 잘란 사얀을 따라 북쪽 파흐요간지역으로 올라가다 포시즌 못 미친 사거리에서 우측 조그만 도로를 따라 들어가야 합니다.
1. 외관
메인건물 입구입니다. 도로를 따라 들어오면 멀리서 웅장한 성의 외관이 조금씩 보입니다.
영화에서처럼 정원을 따라 한참 들어오면 분수가 솟아오르는 메인건물의 입구가 있습니다.
솓을대문처럼 우뚝 선 현관문을지나 들어서면 와~~하는 탄성이 저절로 나오는 로비입니다.
4개의 원형 대리석 기둥은 2층까지 곧추 서 연결되어 그 웅장함을 더해줍니다.
2층에서 내려다본 모습 입니다.
휘황찬란한 샹들리에, 그랜드피아노, 박물관에서 갓 튀어나온 것 같은 가구들을 바라보고 있자면 어느 누구라도 이 곳에서의 하룻밤을 꿈꾸지 않을 수 있을런지....
정원의 모습입니다.곳곳에 연못과 공들여 가꾼 화초와 나무들이 조화롭게 우거져있습니다. 정원산책을 하다보면 흡사 영화의 히로인이 된 듯한 착각이 듭니다. 더 맨션이 작년에 인도네시아 드라마의 촬영장소로도 쓰였답니다.
2. 수영장
메인건물 뒤쪽으로 나오면 있는 공용 수영장입니다.계단식 구성으로 샬레와 선베드,나무그늘로 한가로운 시간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3. 스파
더 맨션의 스파는 인도네시아의 최고급이라 알려진 마르타틸라 스파의 체인이 들어와있습니다.
자꾸지는 스파 이용객이 아니더라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노란색으로 칠한 벽과 같은 색의 타올로 놓치기쉬운 세세한 비품에도 신경을 썼습니다.
4. 가든카페
정원 한 켠에 있는 연못과 카페, 연회장으로도 쓰인답니다.
5. 부대시설
billiard room
ballroom
board room
제법 많은 호텔들을 봤다고 생각하지만 이 곳처럼 빌리어드룸이나 볼룸이 따로 있는 곳은 별로 없었던 것 같습니다. 호텔로 쓰이던 곳이 아니라 저택으로 사용하던 곳이라 가능한 것 같습니다.
- 2부로 이어 집니다.-
×
검색 기능은 로그인 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