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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기안 지역에 있는 프라니르기안 호텔입니다.
1박에 23달러
이호텔을 선택한 이유가 위치도 다른 지역과 접근성이 좋고 가격도 저렴해서 선택했습니다.
어디를 가든 택시 비용도 저렴하고 여기에서 까르푸까지 택시비 만루피도 안나와요.
이호텔을 선택한 이유가 위치도 다른 지역과 접근성이 좋고 가격도 저렴해서 선택했습니다.
어디를 가든 택시 비용도 저렴하고 여기에서 까르푸까지 택시비 만루피도 안나와요.
잘란 믈라스티 사거리에 있는 새벽시장 근처에 있으며 호텔 올라오는 찾길 맞은편에 있는
환전소 환전율이 좋은편 입니다.
4박묵었던 호텔입니다.
들어가는 입구는 매우 협소하지만, 그래도 안에 들어가면 생각보다 괜챦았습니다.
입구보고 너무 놀란지라....사진빨에 속았거등요 ㅎㅎㅎㅎ
입구보고 너무 놀란지라....사진빨에 속았거등요 ㅎㅎㅎㅎ
프라니르기안 간판뒷편으로 보이는 식당이 조식당입니다.
제가 다녀와서 보고 약간 속은 사진을 보여줬더니 하는말....이얏!!! 아주 지대로 속았네 이러더라구요...ㅎㅎㅎㅎ
그런데 가격대비 괜챦았습니다.
마마스와의 거리도 도보로 5분정도 걸리구요...
호텔 들어오는입구.
저희가 짐이 많아서 꽤나 고생했던 계단입니다.
호텔 입구를 등지고 수영장을 찍은 모습.
호텔 입구를 등지고 수영장을 찍은 모습.
사람들 앉아있는 곳 옆이 리셉션입니다.
첵인하는날 직원이 없어졌는데 불러도 아무도 안나오고, 한 5분정도 멍~~하니 있더랬죠.
수영장이 꽤나 깊습니다.
깊은 곳은 제 키를 넘더라구요..
박태환 저리가라로 수영잘하는 이 남자분이 갑자기 깊어진 수영장에서 허우적대는 나를보고
구한닾시고는 이상한 개헤염으로 나를 구하러 오는데 그 모습에 정신이 번쩍나대요.
누가 볼까봐 주위를 둘러본 나..
오그라드는 내 손발은 어쩔꺼니? ^_______^
화장실은 샤워기와 변기 세면대 아주 기본적인것만 되어있습니다.
박태환 저리가라로 수영잘하는 이 남자분이 갑자기 깊어진 수영장에서 허우적대는 나를보고
구한닾시고는 이상한 개헤염으로 나를 구하러 오는데 그 모습에 정신이 번쩍나대요.
누가 볼까봐 주위를 둘러본 나..
오그라드는 내 손발은 어쩔꺼니? ^_______^
스텐다드 룸 23달러에 묵었는데 저희보다 조금 좋은 방은 크게 좋을 것은 없고
투명유리로되어있는 큰 창문이 있다는거 밖에는 없는거 같아요.
안에 시설도 살짝보니 룸컨디션은 똑같았습니다.
이 호텔에서 묵으면서 좋았던 것은 직원들을 시켜 뜨거운물이라던지 전자레인지쓸때 직원도움 없이
조식당에 있는 부엌들어가서 언제든지 아무때나 사용가능할수 있었던거 그것이 제일 맘에 들었어요.
가져갔던 햇반도 아무때나 데워서 먹고, 라면에 물도 아무때나 부어먹고...
가끔은 관심이 부담스러울때가 있쟎아요.
가끔은 관심이 부담스러울때가 있쟎아요.
화장실은 샤워기와 변기 세면대 아주 기본적인것만 되어있습니다.
조식은 메뉴판 가져다 주는데 토스트라던지 갖가지 빵종류를 선택하고 쥬스 선택하구요.
커피는 셀프...
토스트가 제일 났더라구요. 두조각 나오구요.
지금 제가 서있는 이곳이 잘란 믈라스티 새벽시장있는 사거리 입니다.
여기서 쭉직진하면 르기안비치리조트를 지나서 해변이 나옮니다.
여기서 우회전해서 걸어가면 잘란라야스미냑 가는 길입니다.
여기서 쭉직진하면 르기안비치리조트를 지나서 해변이 나옮니다.
여기서 우회전해서 걸어가면 잘란라야스미냑 가는 길입니다.
저희는 여기서 빈땅슈퍼지나 자리메나리지나 루머스 울티모지나 쿠데타까지 왕복으로 걸어서 다녔는데
걷는 것에 일가견이 있는 저에게도 쉽지 않은 거리였습니다.
걷는 것에 일가견이 있는 저에게도 쉽지 않은 거리였습니다.
구경하면서 천천히 다녔는데 만약 도보로 이동하신다면 대략 쿠데타까지 40분이상 소요됩니다.
이곳에서 택시타고 울티모갔었는데 18,000루피 나왔어요.
울티모 도착하기 전 삼거리에서 내렸는데 그정도 가격이니 대략 그 전후로 나올거에요.
이곳에서 택시타고 울티모갔었는데 18,000루피 나왔어요.
울티모 도착하기 전 삼거리에서 내렸는데 그정도 가격이니 대략 그 전후로 나올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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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마사인이 가장 좋긴 했었지만, 저 호텔도 가격대비 괜찮았습니다.
수영장 바로 옆에 있는 룸이라서 통창으로 수영장이 내다보이고,
낮에는 사람들도 거의 없어서 식당과 풀장을 거의 풀빌라처럼 이용했습니다.
공항에서 호텔까지 오는 택시비도 호텔에서 내주었더랬습니다. ㅋㅋ
버트, 가격대비 만족일 뿐이니 많은 기대는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