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반 정보
2016.05.16 12:19 댓글:4 조회:3,587
     -저가 많이 경험한 저렴하게 하는 발리 여행 팁-
1.항공권: 스카이스캐너이용하면 싼편으로 에어아시아(쿠알라룸푸르 2공항을 경유함)가 가장 저렴할 경우
             1) 에어아시아사이트로 접속하여 인천-발리행 왕복요금을 확인하고
             2) 인천-쿠알라룸푸르왕복,쿠알라룸푸르-발리 왕복요금 확인한 후
             3) 3곳중 가장 싼 요금을 예약합니다.
             4) 2-3개월전 예약시 가장 싸며,매일매일,시간시간 요금이 다릅니다.
 참고:*인천-발리행:쿠알라룸푸르에서 비행기 갈아 타기에 3시간반이상으로 문제없음.
         *인천-쿠알라룸푸르왕복,쿠알라룸푸르-발리행:짐을 부칠 경우, 쿠알라룸푸르 공항에 도착하여,
              말레이시아를 입국하여 짐을 찾고,다시 출국하여,짐 부치고,이민국,검색대를 거쳐서 
              탑승구까지 약1시간반이상 소요되며,짐을 부치지 않을시,출국없이 보딩패스를 받고,
              검색대를 지나 탑승구까지 약30분 소요됨.비행기는 출발시 30분 늦게 출발하기도하고,
              도착은 늦게 출발한 경우외에는 예정대로 도착하므로,약 2시간의 여유의 시간이 필요함.
2.호텔 예약:주로 아고다를 이용하여 예약을 하고 있으나, 성수기가 아니면
                  5박일 경우 2박만 미리 예약하고, 현지의 호텔에 도착하여 프런트데스크에서
                  가격을 네고,확인하고,바로 와이파이 연결하여 인터넷과 가격 비교 후 추가 예약함. 
                  날씨가 더워 필히 에어컨및 룸 와이파이가 가능한 방으로...
                  가끔 화장실에 밤에 바퀴벌레가 나오면 불을 켜 놓을것.
2.탑승시: 저가항공은 좌석예약,물,식사,수화물등 요금을 지불해야함.
             1) 좌석예약은 2시간전 미리 공항에 와서 카운트에 부탁하면 원하는 좌석배정이 가능함.
             2) 물은 기내에서 약3천원하므로,빈페트병을 준비하여,검색대를 통과한 후,
                탑승구 근처 식수대에서 물을 받아서 가지고 탑승하면 됨(쿠알라룸푸르공항에서도 물을 버리고 
                빈병으로 들어가서 탑승구 근처에서 물을 받을 것).
             3) 식사는 기내에서, 밥 약1만2천원,컵 라면 약3천6백원정도 하므로,
                 미리 집에서 김밥,찐 계란,빵,떡,과일등 준비하여 탑승.
             4) 수화물은 1인 1개 7KG만 기내에 허용하므로(인천은 문제없으나 발리에서는 체크인시 엄격함)
                 발리 출국시 수화물이 2개일 경우,자동 체크인 부스에서 보딩패스를 받거나,
                 미리 수화물 1개를 다른 곳에 맡긴 후, 데스크에서 보딩패스를 받은 후,이민국으로 들어가면서
                 맡긴 짐을 찾아 출국하면 됨.
3.발리 도착:택시,환전,식료품등
             1) 택시:공항택시는 꾸따까지 10만루피아,개인자가용택시는 주차장으로 걸어가면
                 택시 택시하며 따라올때 네고하여 5만루피아까지 가능함.또 주차장을 지나 공항밖으로
                 나가는 길에 일반 택시가 손님을 싣고 왔다 기다리는 메타 택시로 약 3만루피아로 갈수있슴.
             2) 환전:공항의 환전율은 낮기 때문에 필요한 만큼 환전하고,또 쇼핑 거리를 다니다 보면 가게 깊숙이
                 책상 하나 놓고 환전율 높은 곳은 사기를 당하니 피하고, 베모코너에 있는 정식 환전소가 
                 환전율이 제일 높고 안전하며,한화도 가능(5월12일 1원/11루피아)하나 달러가 유리함.
             3) 식료품:일반 마트보다 가격이 싼 도매상을 소개함.
                 위치는 베모코너 동쪽에 있는 꾸따시장 거리에 있는 발리자야(BALI JAYA)로 간판이 없고,
                 발리자야마트(BALI JAYA MART)에서 왼쪽으로 20m 떨어져 있슴.
                 생수 1.8L 3천루피아부터,땅콩쨈 2만2천루피아등 가격이 싸므로,
                 아메드,우붓등으로 샤틀버스나 랜트 카로 이동시, 물등 필요한 식품들을 출발 전날 미리사서 
                 싣고가면 저렴하게 여행할수있슴.
                 과일등은 꾸따 시장에 아침 일찍 6시경에 가면 필요한 생활용품및 고기들을 살수있슴.
        참고:작은 전기냄비포트 하나 준비해 가시면 라면,계란삶기등,간단한 요리가 호텔에서 가능합니다.
          (저의 노트북이 이상하여 사진을 부치지 못한 점 죄송하며,인도네시아 사업관계로 여행을 자주하며 
                                                                                                         인니어도 가능합니다. dmparkr@empa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