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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정보
2016.10.10 14:30 추천:3 조회:1,317

우붓 요가 

한달 그냥 먹고 놀려고 하니 뭔가 소일거리라도 해야 겠어서 찾은 요가 클래스 

숙소가 yoga barn 과 Radiantly Alive 에서 가까워서 둘중에 하나를 가려고 했으나... 두곳을 둘러보고 그 크기와 많은 사람들 쭉쭉 빵빵 서양에서 온 미녀언니들의 기에 눌려 포기하려던 찰라...

 

Ubud yoga house 의 정보를 얻게 되었고 10일동안의 매일 아침 한시간의 요가는 내가 그동안 알고 있던 요가는 요가가 아니었음을... 느끼게 해 준곳!!  그리고 요가를 계속 해야 하는 이유를 찾게 해준곳!!

 

여러 클래스중에서도 매일아침 7:30분에 있는 첫번째 클래스가 가장 좋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트립어드바이져에 이름 치면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