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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정보
2017.10.16 09:53 추천:1 조회: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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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궁산 정상 뒷쪽에서 수증기를 뿜고있슴 (아메드에서 바라본 정경)

 금년 4번째로 아메드에 10월14일 도착해서 아메드 사리 비치 게스트하우스에 15일여정으로

여장을 풀고쉬고있으나,여기 아메드도 아궁산의 화산 폭발 위험성으로 여행객이 현저히 줄어

한적하고 철시 상태이며,싱아라자가는 국도중 스쿠버다이빙으로 유명한 뚤라벤은 도로를

통제하고 있으며, 아메드에서 길리섬가는 스피트보트도 운항 중지 상태이며,

꾸따에서 아메드오는 도중 암뽀지역 임시 테트촌에 화산 피해 예상 지역민들이 생활하고 있슴.

화산은 정상 뒷쪽에만 하얀  수증기를 뿜고 있으며, 만일 화산이 폭발한다면 북쪽지역으로

피해 발생이 예상되며,아메드는 안전하게 보이나 폭발시 도로 차단한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