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따 부가르 란 마사지 샾을 가려는 분들에게,,,,,,
  가격 나름대로 저렴합니다....
1층---- 남자 맛사지사 입니다.20살에서----30살 사이(발맛사지만)
2층----1층 홀 대기실에 앉아있는 여자들(대략 20-30명정도 한쪽편에 있음)을 초이스 해서 2층으로 올라가서 ?????????
        
1층은  발 맛사지만 합니다. 아주 시원합니다..  그런데 분위기가 영 가게로 손님이 들어 오면서 아가씨들을 천천히 고르고는 2층으로------(나중에 가이드 에게 물어보니 2층은 해피 마사지 랍니다..(퇴폐인듯 하더군요)
주로 일본 남자들,,,,덩치큰 유럽인들 혼자 아니면 둘이 오더군요....
  암튼 저희는 시원하고 저렴하게 발맛사지만 받았습니다.   제 딸아이도 너무 좋아하고....  맛사지 하는 청년들은 순진해 보이고 제 딸아이와 잘 놀아주고......그런데 분위기는 꽝입니다....

아이들 데리고 마사지 갈분들한테는 좀 아닙니다...
  신용카드 안됩니다..무조건현금(달러두 안받드라구요)
장점 -----청년들 힘좋고 시원하게 마사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