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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통한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함 보시고, 의견 부탁드립니다. (만 3,6세 여아 둘 저랑 남편의 6박8일 일정입니다.)
1/28 (금) <발리 도착/꾸따 시내구경/휴식>
06:00 am 출발
07:00 am 인천공항 도착
07:30 am 체크인 수속/ 아침식사
10:00 am 보딩 (GA 871)
05:30 pm 도착
06:30 pm 꾸따 디스커버리 까르띠까 플라자호텔 체크인
07:00 pm 저녁식사 - 에트모스피어 식당 2층(꾸따 디스커버리몰 내)
09:00 pm 꾸따 비치 산책
:꾸따 디스커버리 까르띠까 플라자호텔
1/29 (토) <우붓관광>
07:00 am 아침식사
08:00 am 출발 (렌터카 - 12시간)
09:00 am 우붓 도착
몽키 포레스트,
네카, 블랑코, 아르마 미술관 산책
11:30 am 점심식사 - 노티 누리스 (돼지갈비)
01:30 pm 우붓시장 쇼핑, 우붓왕궁 투어
(시간이 남으면 새/파충류 공원 산책)
05:30 pm 저녁식사 - 이부오카 (바비굴링)
08:00 pm 호텔
:꾸따 디스커버리 까르띠까 플라자호텔
1/30 (일) <꾸따/르기안/스미냑구경/ 호텔 즐기기/ 마사지-남편만>
07:00 am 아침식사
08:00 am 꾸따 비치 산책
쇼핑 (디스커버리몰, 꾸따시내, 꾸따 까루푸, 마타하리 백화점)
12:00 pm 점심식사 - 울티모 (이태리식당/스미냑)
06:00 pm 저녁식사 - 쿠데타
:꾸따 디스커버리 까르띠까 플라자호텔
1/31 (월) <우붓 관광 또는 꾸따/르기안/스미냑구경/ 호텔 즐기기/ 마사지-남편만>
07:00 am 아침식사
수영
12:00 pm 점심식사 -
쇼핑
06:00 pm 저녁식사 -
수영
:꾸따 디스커버리 까르띠까 플라자호텔
2/1 (화) <울루왓뜨 절벽사원과 GWK공원, 원숭이공원, 양양비치,따나롯 관광/ 누사두아로 호텔이동>
07:00 am 아침식사
08:00 am 휴식
호텔체크아웃
12:00 pm 점심식사 -
01:30 pm 출발 (렌터카- 5시간)
02:00 pm 누사두아 비치 리조트 체크인(체크인 시 2월 3일 체크 아웃 후 썬틴 하우스 이용 예약)
울루왓뜨 절벽사원과 GWK공원, 원숭이공원, 양양비치,따나롯 관광
06:30 pm 저녁식사 -
: 누사두아 비치 리조트
2/2 (수) < 발리콜렉션 구경 /호텔 즐기기/ 마사지-남편만>
07:00 am 아침식사
수영
12:00 pm 점심식사 -
발리콜렉션 구경
06:00 pm 저녁식사 -
수영
: 누사두아 비치 리조트
2/3 (목) <호텔 즐기기/ 마사지-남편만>
07:00 am 아침식사
수영
12:00 pm 점심식사 -
수영
06:00 pm 저녁식사 -
09:00 pm 공항으로 출발
09:30 pm 체크인
11:55 pm 보딩 (GA870)
<추가 질문>
1. 식사 장소 추천해 주세요
2. 스포츠 마사지 처럼 시원하게(세게) 주물러 주는 스타일의 마사지는 어디가 잘 하나요?
3. 마사지는 발리 출발전에 미리 날짜 시간을 예약해두어야 하는지요? - 아이들과 하는 여행이라 변수가 많을 것 같아서요...
4. 환전은 어디서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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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족도 1/27-2/4일정으로 발리가요^^ 만3세, 6세 아들둘 데리구요. 디스커버리몰 에트모스피어 없어졌구요, 울티모는 점심때 영업 안한다고합니다. Metis라는 곳은 점심메뉴 있습니다. 최근 꾸따(투반)지역에서 뜨고 있는 레스토랑은 홀리데이인 내 envy라고 하는데 아이들 데리고 여유롭게 석양즐기며 식사할만한 분위기예요. 우붓지역에서는 네까미술관 근처 써니블로우 내 일식집(비싼) Minami가 한창 뜨고 있는 집이구요. 누사두아쪽은 맛집이 별로 없다는 분위기... 참고하세용. 저희는 꾸따 3박, 우붓 2박, 두사두아 3박이예요. 즐거운 여행 되시길~ 그래도 따님들이라 밥먹는게 저희보다는 훨씬 나을듯... 이부오카나 너티누리스와룽은 포장 아니고서는 도저히 저희 아들둘 데리고 도전 못할거 같아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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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붓쪽 로얄피타마하3층 카페나 사마야 같은 곳에서 음료 시키고 계곡뷰 감상하며 쉬는 것도 추천... 근데, 새공원/파충류공원은 우붓지역에 있는게 아닌걸로^^; (시내로 돌아오는 길에 있음) 발리가 생각보다 교통체증이 심해서 출퇴근시간대, 저녁시간엔 이동도 수월치 않을뿐더러 전반적으로 유모차 끌고 돌아다니기 힘든 도로환경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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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저녁식사와 점심식사메뉴를 바꾸세요..
저녁시간에 이브오카 영업 못합니다. 만들어놓은거 점심때 다 팔리거등요..
그리고 이브오카 물론 맛있긴 하지만, 가격대비 만족도 높았던 시절은 갔습니다.
지금 3만루피아 받아요... 우리나라돈으로 1-2천원 더주고 고기 써는게 좋다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그 추억의 맛 때문에 아직도 가고는 있지만요 ㅠㅠ -
어린이들을 데리고 여행하시는 것이니 조금 여유있게 일정을 짜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1) 28일 체크인하시고 디스커버리몰 1층 해변가로 가시면 식당이 많습니다. 가볍게 블랙캐년도 괜찮구요.
2) 미술관은 한군데 정도. 네카미술관 추천드립니다, 이부오카는 애기들이 먹기에는 좀 비추천입니다. 네카 바로앞에누리스 있습니다, 저녁은 우붓왕궁앞에 식당들이 많으니 그중에서 드시는 것이 좋을듯 하네요. 노메드추천 12가지 타파스 하나시키시면 좋을듯. 여러가지발리 메뉴를 한번에
3) 호텔 바로앞이 워터붐입니다, 반나절정도는 놀기 좋아요. 쿠데타에는 낮에 가세요. 바닷가에서 놀고 밥먹고 하기 좋습니다. 울티모는 저녁에 이용하시구요. -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