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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통한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인터파크 투어를 검색해보다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2명이 발리가는데,
대한항공 직항은 택스가 19만원정도 인데,
싱가폴 항공이나 타이항공은 40만원정도 네요..
케세이퍼시픽 항공은 30만원정도..
가격은 직항이 좀더 비싼데, 결국 택스포함하면 같거나 경유노선이 더 비싸네요.
그나마 케세이퍼시픽이 좀 저렴하네요.
궁금한것은 경유해서 공항세를 두번 내기 때문인지, 아니면 항공사별로 차이가 있는건지..
누가 아시는분 답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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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날짜로 케세이홈피가서 직접예약넣어보세요
10만원이나 더 싸던데요 ㄷㄷㄷ
5월말꺼로 한달 예약했는데.. 인터파크에선 미확정 요금으로 뜨는데
케세이는 확정요금으로 뜹니다. -
캐세이는 홈페이지가 제일 싸더라구요...
다만 결제가 외환으로 결제되서 정확한 금액은 카드 명세서 봐야 정확하긴 하더라구요. -
예.. 그래도 10만원차이가 나진 않을까란 생각에 ㅋㅋㅋ
두근두근 기다리고 있습니다. 명! 세! 서!
좌석예약잠시 고민하다가 취소되어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거 빼곤..
아.. 글고보니 일시불인거 빼곤 좋았던거 같아요.
(카드할부부분을 제가 못본거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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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별 이착륙 주기료등 세금은 다 틀리니 최종 탑승객에게 전가되는 금액은 당연히 다를 수 밖에 없죠.
민영화된 공항의 이용료는 특히나 비싸구요... 히드로, 시드니 등등
CX는 저렴한 축입니다. 타이 잘은 비싸구요...
외국은 택스포함으로 판매하는데 우리나라는 별도로 안내해서 오해의 소지도 많죠.
특히 중국쪽은 저렴한 티켓이라고 누르면 택스가 항공권 값이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