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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월된 아가 데리고 부부끼리 가는데요~~
북부로 여행을 가볼까 합니다
멘장안섬, 로비나, 아메드 의 북부쪽이 관광객도 비교적 없고 한가할거로
판단되는데요~~~~
위 세곳 가보신분 어디가보라고 추천좀 해주시면
매우매우 감사하겠습니다
꾸벅
16개월된 아가 데리고 부부끼리 가는데요~~
북부로 여행을 가볼까 합니다
멘장안섬, 로비나, 아메드 의 북부쪽이 관광객도 비교적 없고 한가할거로
판단되는데요~~~~
위 세곳 가보신분 어디가보라고 추천좀 해주시면
매우매우 감사하겠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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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저두, 로비나 강추!!
조용하고 한적해요~
로비나의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은 정말 최고!!
레스토랑, 바, 까페등이 적절하게 있어요~
그리고 인도양의 아름다운 선셋을 정말 분위기 있게 감상할 수 있답니다.
하지만, 로비나는 흑사해변이고, 바닷물이 정말 맑긴하지만
보라카이 같은 에메랄드빛이 아니라, 동해바다 같다는걸 기억하세요~
로비나 메인로드에 여행사 몇 곳 있는데 거기서 멘장안 투어 예약하심 되요~
멘장안은 보통 동남아 하면 생각나는
예쁜 에메랄드빛 바다를 감상하실수 있답니다.
참고로 멘장안에는 아무것도 바, 레스토랑이 즐비한 뭐 그런곳은 없습니다요~
로비나에 호텔 잡고 멘장안을 다녀오시는걸 추천합니다.
참, 요즘처럼 환율이 참 거시기 할 땐, 미리미리 꾸따에서 필요한 많큼 환전을
하시고 가세요. 윗쪽으로 갈 수록, 환전소 찾기 힘들고, 더욱 비싸답니다~ -
고맙습니다 로비나를 일정에 포함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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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나 아멧 모두 다녀왔습니다만...
전 로비나 추천입니다...로비나에서 멘장안을 당일로 다녀오실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