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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신혼여행이긴 한데 거의 처음 나가는 해외여행이고 영어도 짧은지라..ㅜㅜ
우붓에서 2박 일정으로 잠시 머무를건데, 그 곳의 모자이크나 아리스 와룽같은 고급 레스토랑에서 분위기있게
저녁을 먹고 싶어요..^^
딱히 인터넷 홈피 예약도 없는거 같구..직접 전화하자니 영어가 딸리고..ㅋㅋ
제가 울란다리 빌라에 묵는데...보통 묵는 곳의 버틀러나 로비에서 대신 예약 부탁해도 되나요?
그런 것도 돈 받고 예약해주나요? 그리고 모자이크에서 젤 분위기 좋은 또는 괜찮은 자리는 어디인지요?
제가 신혼여행이긴 한데 거의 처음 나가는 해외여행이고 영어도 짧은지라..ㅜㅜ
우붓에서 2박 일정으로 잠시 머무를건데, 그 곳의 모자이크나 아리스 와룽같은 고급 레스토랑에서 분위기있게
저녁을 먹고 싶어요..^^
딱히 인터넷 홈피 예약도 없는거 같구..직접 전화하자니 영어가 딸리고..ㅋㅋ
제가 울란다리 빌라에 묵는데...보통 묵는 곳의 버틀러나 로비에서 대신 예약 부탁해도 되나요?
그런 것도 돈 받고 예약해주나요? 그리고 모자이크에서 젤 분위기 좋은 또는 괜찮은 자리는 어디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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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숙소 정도면 직원들이 기꺼이 예약해드릴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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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서 돈안받고 기꺼이 예약해줍니다...
허나...모자이크는 가서 예약하면 안될걸요...미리 풀북 된다던데요
모자이크....괜찮긴 한데...느무 마니 올라서...가격대비 만족도는 좀 떨어져요..
글구...
요즘엔 아리스와룽보다 비스마로드의 카페 데 아티스테가 대세에요.... -
오랫만에 들왔다가 이 질문보고 바로 로그인했슴다.
모자이크 비추임다. 올 2월에 모자이크 갔었는데요. 가격대비 정말정말 아니더군요. 이미 부정적 평가로 대부분 돌아선 것을 알고 있었으나 그래도 호기심에 예약한 경우라서 후회가 막급... 유명세를 바탕으로 넘 상업화되었구요.(서비스는 친절하지만 맛과 재료는 가격 대비 어이없는 수준) 이미 이야기가 퍼질 만큼 퍼져서인지, 제가 간 날은 풀북은 커녕 텅텅 빈 상태였슴다. 첨 30분 정도는 저희만 있었슴다. 쿠데타처럼 아예 분위기로 승부를 하는 곳이면 가격이 비싸든 맛이 없든 나름대로의 만족을 주겠지만(그런 면에서 저는 만족) 모자이크는 분위기도 평범하거든요. 마치 대나무숲 한가운데 조명이 제공되는 야외식당 정도라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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