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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아시아 홈피에는 도착공항명이 덴파사르로 뜨는데요...
덴파사르가 응우라라이라고 말씀해주신 분이 계시긴 했는데..
공항 명칭을 검색해봐도, 엘까미노 책을 봐도 응우라라이 공항과 덴파사르 공항이 같은 곳이 아닌 곳으로 나와있네요.
이제 첫 장을 넘기며 공부시작해 보려고 하는데 도착 공항부터 걸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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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 못하고 있습니다.
덴파사는 지역을 말하는 거고,
응우라라이는 공항을 말한다는 의미신가요?
그니까, 발리에는 공항이 응우라라이 하나밖에 없단 말씀이신가요?
에어아시아에서 덴파사르 공항으로 들어간다고 티켓에 적혀있는데, 결국 이게 응우라라이 공항으로 도착한다는 말씀이신가요? -
시원하게 발리는 공항이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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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습니다..... 덴파사르 응우라라이공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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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동시에 올렸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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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명쾌합니다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
때론 이런 가장 기본이 되는 정보를 여행책자에서 놓치는 바람에 혼란에 빠지게 하지요. ㅎㅎ -
우리나라는 공항 이름이 그냥 근처 "도시"의 이름인데, 인도네시아도 그렇고 다른 나라도 공항마다 이름이 있더라구요. 발리에 있는 공항의 IATA공항 코드는 DPS(denpasar 덴빠사르)이고 이름은 응우라라이 공항, 자카르타에 있는 공항 코드는 JKT, 이름은 수카르노하타 공항, 족자카르타는 YOG/ 아디수찝또 공항.. 도쿄에는 우리나라랑 비슷하게 두 개 공항이 있는데 김포처럼 도심과 가까운 공항이 하네다(HND), 인천처럼 크고 도심과 덜 가까운 나리따(NRT)공항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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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우라라이 = 하네다공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