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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휴가동안 꾸따에서 서핑 배우려고 하는데
하루 정도는 서핑은 day off하고
우붓 쪽의 낀따마니 자전거 투어를 할까 생각합니다.
질문은
꾸따쪽 여행사에서 우붓으로 간편하게 당일 투어 다녀오는 프로그램 있을까요?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혼자라서 바람쐴 겸, 서핑 안하는 하루 정도는 간편하게 다녀왔으면 좋겠다 싶네요.
만약 오가는 교통편 따로 해결해야해서 복잡하고 그러면
그냥 쉬어야 할까봐요,,,,
자전거 투어 아니라도 꾸따 쪽 여행사에서 간편하게 신청해서 참가할 수 있는 괜찮은 당일 투어 프로그램 있으면 추천부탁드립니다~.
하루 정도는 서핑은 day off하고
우붓 쪽의 낀따마니 자전거 투어를 할까 생각합니다.
질문은
꾸따쪽 여행사에서 우붓으로 간편하게 당일 투어 다녀오는 프로그램 있을까요?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혼자라서 바람쐴 겸, 서핑 안하는 하루 정도는 간편하게 다녀왔으면 좋겠다 싶네요.
만약 오가는 교통편 따로 해결해야해서 복잡하고 그러면
그냥 쉬어야 할까봐요,,,,
자전거 투어 아니라도 꾸따 쪽 여행사에서 간편하게 신청해서 참가할 수 있는 괜찮은 당일 투어 프로그램 있으면 추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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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가이드 하루 고용해서 우붓 여유롭게 투어 하시면서 낀따마니 투어까지 하시는게 편하고 가격차이 우리나라 돈으로 2만원 정도 입니다. 자전거 생각보다 않좋아서... 내리막길이라 편하다고 해도, 엉덩이뼈 상당히 아프고(제가 무거워서 그럴지도) 다른 여행객들과 다녀야 하니 자유롭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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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붓근처의 액티비티를 신청하셔서 하는 방법이 우선인 것 같구요.
래프팅, 사이클, 코끼리드랙킹 등등...
다만 드롭 후 왕궁에서 우붓메인로드 정도만 본다는 것을 알고 결정하셔야 겠죠.
아니면 그냥 편안하게 우붓을 보고 싶으시다면 일일 차량렌트를 하세요...
고아가자-낀따마니-뜨갈라랑-우붓(여러곳)-따나롯-꾸따 정도로 관광을 하시는 것도
좋겠죠... 스윗발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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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을 쓰고 나니 고수 꼬망님의 글 보게 되네요...
의견이 거의 비슷한 것 같습니다... 행복한 여행 잘 하고 계시죠?
기회되면 뵐께요... 스윗발리였습니다... -
다금바리님댁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여기 행님 통해서 체크아웃 하기전에 찾아 뵐께요 ^^ -
쇼핑센터 근처.. ㅎㅎㅎ. 고맙습니다. 만약 예약 안하고 가게되면 그냥 들러서 지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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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라서 프로그램에 끼어서 소풍다녀오려 그랬는데, 가이드 고용. 발상의 전환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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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투어 신청하면 보통 신청한 곳으로 오라고 할거에요
호텔로 데릴러 가는 경우도 있는... 여행사마다 다름..
아침 일찍 출발해서 자전거로 돌고 점심먹고 (투어여행사에서 알아서 설명해줌)
끝나는 시간에 맞춰 왕궁쪽에 내려달라고 해서 우붓메인로드 산책하고 저녁먹고 가능하실겁니다. 우붓은 택시 없으니깐 길가의 자가용있는 사람들이 탁시? 이럼서 다가오니깐 네고하셔서 꾸따로 돌아오시면 됩니다.
인원수가 너무 없으면 신청이 안되거나 원하는 날짜에 못하실수 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