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따4 우붓2 정도가 좋아보이구요
1~4번까지는 꾸따에 머문상태에서도 충분히 이용할수 있습니다.
물론 꾸따가 아닌 스미냑 누사두아 사누르에 계세도 상관없습니다

래프팅은 꾸따에서 우붓이동할때 업체에 짐을 맡기고 바로 래프팅 즐기고
호텔로 드롭해달라고 하는게 좋으실거 같아요
불안하시면 다음날 래프팅....
마지막날은 우붓12시 체크아웃하고 뱅기편에 따라 시간이 많이 남으면 투어하시면 될듯합니다.

우와!!!
정말 감사드려요...ㅠㅠ
제가 다른건 다 잘하는데.. 심각한 "결정장애"가 있어서 정말 힘들었거든요~
덕분에 빨리 결정을 내릴수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복받으세요~ ^^

6박이면 한곳에서만 계시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2,3,4번은 전부 업체에서 픽업을 오고 숙소로 데려다 주니까 상관이 없으실것 같애요
우붓에서 무엇을 하실지에 따라 조금 숙소 결정이 달라질것 같에요.우붓은 래프팅으로 가셔서 래프팅 끝나고 한나절정도 돌아보시기에도 충분합니다,
저녁까지 즐기시고 꾸따지역으로 넘어오셔도 됩니다.
혹시 우붓에서 미술관 관람이나 다른 계획이 있으시면 머물르는 것도 좋은 계획인데 우붓은 워낙 밤이 조용한 동네이어서 나이트라이프를 즐기시는 분들꼐는 다소 지루하실수 도 있습니다, 더 궁금하신것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지난주에 돌아와서 아직은 기억이 생생합니다,

^^전 1번, 2번 둘 다 갠찮은 듯~ㅎㅎ 발리는 숙소 재미가 참 커요~꾸따- 우붓- 누사두아에서 푹 쉬다가 오시는 것도 좋아요. 제 첫여행코스였는데 나쁘지 않았구요~숙소도 싼거-중간숙소-고급 숙소 순으로 투숙하심 만족도가 큽니다. 꾸따에서 워터붐이랑 회크루즈 즐기시고 우붓에서 환타스틱 래프팅 즐기시고 누사두아에서 세일링 나감 괜찮을 듯 싶네요.^^하루정도는 누사두아에서 해양스포츠랑 리조트에서 푹 쉬다가 출국하셔도 좋을 거 같아요. 우붓에서는 밤에 하루는 째즈바, 하루는 께짝댄스보면 색다른 밤이 될 듯 싶네요. ㅎㅎ 글로벌한 분위기에서 야간에 께짝댄스봤을 때의 분위기는 참 기억에 남더라고요~공연끈나고 카페 와얀 정원에서 차 한잔 때리시면 우붓의 밤 정취를 느끼실 수 있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