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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통한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1일 밤에 도착하여 누사두아쪽에 있습니다.
아이 샌들이 망가져서 급하게 크록스매장에서
샌들구입하려고 근처의 환전소에서 100불 1250000에 했네요.
어제 누사두아쪽 지나다니며 다 봐도 11500넘는곳 없던데
대박인거같아요. 확인차 오늘 한번 더 가보려구요..ㅎ
아이 샌들이 망가져서 급하게 크록스매장에서
샌들구입하려고 근처의 환전소에서 100불 1250000에 했네요.
어제 누사두아쪽 지나다니며 다 봐도 11500넘는곳 없던데
대박인거같아요. 확인차 오늘 한번 더 가보려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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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다금바리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어제 받은 돈은 잘못 카운팅했거나...
아니면 오늘 또 오게끔하려고 던진 미끼이거나...
왜냐하면
아무리 루피아가 똥값이라 하더라도
지금 그런 환율은 나올 수가 없거든요.
115만 5천 정도면 최상급인데
125만이라면 돈을 찍어내지 않는 한 불가능합니다.
그런 사람들이면 번거롭게 환전할 리도 없구요. -
다시한번 가 보시면 답이 나오겠죠...ㅎㅎ 뒷 소식 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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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 지난주에 발리 다녀왔는데... 꾸따에 제일 큰 환전소에서 100불에 1,117,500 이구요, 길거리에 아무리 잘 주는 환전소도 1,119,000을 못넘기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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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환전 후 가게 밖에서 돈을 다시 세어보셨는지요?
오늘 다시 같은 환율로 환전하신다면 환전소 밖에 나와서 한번 더 세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