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이도는 중 입니다. 내려 가는데 30분 올라 오는데30분... 딱 중간쯤에 쉴만한 가제보가 하나 있습니다.
보통 큰 폭포쪽으로 걸어가고, 물을 건너야 하기 때문에 운동화를 신고 가신다면 수건을 지참 하시기 바랍니다. 입장료 비싼 편입니다.
입장료 내고 안쪽으로 더 가면 시원한 음료나 물 파는 사람 있습니다. 거기서 물이나 음료 사들고 가시면 되니까, 멀리서 사오실 필요 없습니다.

에공.. 위에 덧글 먼저 다신분에 대한 부연설명 이었는데...
지금보니 지워져 있어서 조금더 내용 보충 하겠습니다.
싱아라자에서 차로 15-20분 거리이며, 차에서 내린후 폭포 입장료 내는곳 까지 10분정도는 도보로 가셔야 합니다. 차 세워두는곳 쪽에는 까페&레스토랑 공사중 이었는데 아직 오픈 했는지 모르겠구요, 입장료 내기 직전에도 레스토랑이 있으니까 화장실은 그쪽에서 이용하시면 됩니다. 어차피 폭포와 같은 사업장이기 때문에 안사먹고 이용해도 상관 없습니다.
반바지와 티셔츠 하나더 챙겨가시면 수영을 하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